경제
지난 설 대비 실속형 물량 20% 확대
온·오프라인·카카오톡 구매 가능해
동원홈푸드가 실속·프리미엄 갖춘 ‘명품 정육 선물세트’를 선보였다./동원홈푸드
[마이데일리 = 천예령 기자] 동원홈푸드가 추석을 맞아 ‘동원 명품 정육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동원 명품 정육 선물세트는 10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부터 120만원대 최고급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올해 동원홈푸드는 고물가 상황을 대비해 10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20% 확대했다.
동원 명품 정육 선물세트는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GS리테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오프라인 매장과 동원몰, 쿠팡, 마켓컬리 등 주요 온라인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날 수 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 속 선물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엄선한 제품으로 소중한 분께 정성 가득한 명절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예령 기자 cjsthek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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