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설계자 데이비드 치퍼필드 수상 기념
작품 철학·역사 전시물로 함께 선보여
전시회 빌딩. 뷰티 포스터와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아모레퍼시픽
[마이데일리 = 천예령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본사 준공 5주년 기념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빌딩. 뷰티’라는 이름으로 오는 26~28일 아모레퍼시픽 용산 본사에서 진행된다.
빌딩. 뷰티 전시회는 설계자인 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 2023년 프리츠커상 수상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본사 설계에 영감을 준 백자 달항아리부터, 설계 당시 건축 스케치 등 전시물을 선보인다. 역사·커뮤니티·자연 등 테마로 아모레퍼시픽 본업과 건축 예술 교차점인 ‘아름다움’을 탐구할 수 있다.
또한 데이비드 치퍼필드 철학과 주요 작품도 함께 소개한다. 데이비드 치퍼필드는 건축물 환경을 존중하며 세계 곳곳에 공공문화시설부터 역사적 건물 복원, 도시 계획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본사는 개인과 집단, 민간과 공공, 일과 휴식 조화를 창조하는 건축물로 평가된다”며 “데이비드 치퍼필드 대표작 중 하나로도 잘 알려진 만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예령 기자 cjsthek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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