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무결점 고혹美…얼굴이 다했다 [화보]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뉴진스 민지가 명품 미모를 과시했다.
19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10월호 디지털 표지를 장식한 뉴진스 민지의 화보를 공개했다.
민지는 무결점 비주얼과 고혹적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특히 샤넬 공식 앰버서더인 민지는 넘버 5 컬렉션 화인 주얼리를 착용한 채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민지가 속한 뉴진스는 미니 2집 '겟 업(Get Up)'으로 데뷔 1년 만에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고, 타이틀곡 3곡을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진입시키는 등 글로벌 인기 돌풍을 일으켰으며, 여전히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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