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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일본 아이돌 그룹 JO1(제이오원) 멤버 마메하라 잇세이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불참한다.
멤버 오오히라 쇼세이에 이어 두 번째다. JO1은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늘(21일) 출연 예정이던 '엠카운트다운'에 마메하라 잇세이가 컨디션 난조로 참가할 수 없게 됐다"라고 전했다.
앞서 오오히라 쇼세이는 컨디션 난조로 20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과 21일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불참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마메하라 잇세이도 컨디션 난조로 방송 불참을 발표하면서 오늘(21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는 JO1 멤버 9명이 무대에 설 예정이다.
한편, JO1은 '프로듀스101 재팬'에서 탄생한 그룹으로 11명의 일본인 멤버로 구성되어 2020년 3월 데뷔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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