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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출신 배우 임현주(30)와 배우 곽시양(36) 열애 중임을 공개한 가운데, 과거 임현주의 글래머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월 임현주는 특별한 문구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임현주의 모습이 담겼다.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임현주는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슬렌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가운을 걸치고 치명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 맥주 한 잔을 들고 시크하게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화장기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청순 미모를 뽐내면서 사랑스러운 무드를 자아낸 임현주다.
한편 임현주는 지난 2018년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출연뿐만 아니라 연기에도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20일 곽시양은 임현주와의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다.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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