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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 35)가 변함없는 마네킹 몸매를 뽐냈다.
김윤지는 23일 미국 LA의 그림 같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윤지는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핑크색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LA의 아름다운 풍경과 김윤지의 환상적인 몸매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윤지는 코미디언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사업가 최우성(40) 씨와 지난 2021년 결혼식을 올렸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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