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입술 피어싱' 했다 '깜짝 공개'…저 타투는 스티커?

한소희가 공개한 입술 피어싱 사진 / 배우 한소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28)가 입술 피어싱을 깜짝 공개했다.

한소희는 24일 특별한 글은 덧붙이지 않고 턱을 괴고 찍은 사진 한 장을 전 세계 팬들에게 공유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한소희의 입술 피어싱이다. 더불어 한소희의 팔뚝 부근의 타투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한소희는 팬들과의 온라인 소통 과정에서 최근 타투 스티커를 한 사실을 밝혀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이번 사진 속 타투도 스티커로 추정된다. 

한소희가 공개한 또 다른 사진은 입술 피어싱을 준비하는 과정 중에 입술 부근을 확대해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한소희는 해당 사진에 웃음 모양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특히 입술 피어싱에 타투 스티커까지 과감한 비주얼 변신도 거뜬하게 소화해내는 한소희의 독보적인 미모가 새삼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경성크리처'로 컴백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시대의 어둠이 가장 짙었던 1945년의 봄,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 위에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를 표방한 작품이다.

한소희는 죽은 사람도 찾아낸다는 소문난 토두꾼(실종된 사람을 찾는 이들을 일컫는 별명) 윤채옥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와 함께 만주와 상해를 넘나들며 살아남는 법을 터득한 인물이다. 처참하고 악몽 같은 현실에서도 악착 같이 생존해온 윤채옥은 총, 칼을 다루는 데에 능할 뿐만 아니라 못 다루는 기계가 없을 정도로 영민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10년 전 사라진 어머니의 행방을 찾기 위해 경성에 온 윤채옥은 장태상과 인연을 맺게 되고, 의문의 연쇄 실종사건을 좇던 중 끔찍한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남주인공 장태상은 배우 박서준(본명 박용규·34)이 캐스팅됐다.

'경성크리처' 캐스팅 발표 당시 한소희는 제작진을 통해 "겉으로는 강해보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지닌 채옥이처럼 다채롭고 무궁무진한 이야기로 가득한 '경성 크리처'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보내주시는 큰 관심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는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배우 한소희 / 마이데일리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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