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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더비’ 앞둔 손흥민의 자신감 “그들은 우리와 맞붙고 싶지 않을 것이다”…양 팀 모두 5경기 13골-무패행진→“1주일 내내 열심히 준비…모든 것을 바치겠다”각오

시간2023-09-24 19:19:00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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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밤 10시 아스널과 시즌 첫 빅매치
골득실차로 토트넘 2위, 아스널 4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는 한국시간으로 24일 오후 10시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현재 EPL에서 토트넘과 아스널은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5경기 동안 나란히 양 팀은 4승1무 승점 13점을 기록 중이다. 토트넘은 2위, 아스널은 4위에 랭크되어 있는데 골득실차 때문이다.

토트넘은 총 13골을 넣고 5실점했지만 아스널은 9골을 넣고 4골만 내주었다. 토트넘이 넣기도 많이 넣었지만 실점도 하나 더 많다.

런던 북부에 있는 토트넘과 아스널이기에 양 팀의 대결은 ‘북런던 더비’로 불린다. 더 선의 24일 기사에 따르면 양 팀의 대결은 EPL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경기 중 하나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주초 열린 토트넘 팬들과의 포럼에서 ‘북런던 더비’에 대해서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손흥민은 250여 명의 토트넘 팬에게 “아스널전은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이다. 우리는 지난 시즌 힘든 한 해를 보냈다”면서 “공짜로 이길 수는 없다. 우리는 열심히 훈련했다. 우리는 일주일 내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 토트넘은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모두 패했다.

게다가 아스널은 토트넘을 상대로 1989년 리그 5연승을 달성한 이후 처음으로 3연승을 노린다. 아스널은 지난 1998년 11월 이후 토트넘을 상대로 치른 홈경기에서 24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이어 손흥민은 “나는 아스널이 지금, 이 순간 우리와 맞서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나는 우리가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다. 결과는 약속할 수 없지만,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할 수 있다”고 전의를 다졌다. 반드시 승리해서 초반 대진운이 아니라 실력이라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각오이다.

또한 손흥민은 히샬리송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트넘은 지난 16일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선 후반전 추가시간에만 2골을 터트려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두었다. 이때 히샬리송이 1-1 동점 골과 극적인 역전 골의 어시스트를 해주면서 스트라이커 본능을 다시 회복 중이다.

손흥민은 “히샬리송을 돕고 싶었고 히샬리송은 엄청난 순간에 우리를 구했다. 히샬리송은 자신의 기량을 보여주었는데 훈련할 때 보여줬던 바로 그 모습이었다. 히샬리송은 신뢰받을 자격이 있는 선수이다”라고 칭찬했다.

하지만 언론의 예상은 토트넘이 아니라 아스널의 승리를 점치고 있는 분위기이다. 더 선은 아스널은 토트넘이 제임스 매디슨에게 너무 많이 의존한다면 토트넘을 어려움에 빠트릴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아스널은 토트넘뿐 아니라 풀럼, 첼시 등 런던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팀과의 경기에서 최근 14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다. BBC와 스카이스포츠 등 많은 영국 언론은 이번 시즌 첫 ‘북런던 더비’에서 아스널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더 선의 기사에 따르면 이번 시즌 양 팀 모두 흥미롭고 공격적인 축구를 펼치며 상위권에 머물러 있다고 분석했다. 아스널의 경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계속해서 팀을 발전시켜 왔는데 이번 시즌을 앞두고 율리엔 팀버, 카이 하베르츠, 데클란 라이스 등을 영입했다.

반면 토트넘은 ‘승리의 부적’같은 해리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했다. 대신 제임스 매디슨 등을 영입했고 언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을 임명했다. 두 사람 모두 EPL이 선정한 8월의 ‘이달의 선수’‘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특히 토트넘의 승리 뒤에는 EPL 초보감독인 포스테코글루의 지도력이 돋보였다.

언론들은 이번 북런던 더비가 아스널의 승리로 끝날 것이라고 했지만 정말 멋진 경기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포스테코글루와 아르테타의 전술 대결이 흥미를 더욱더 배가시킬 것이라고 한다. 두 사람 모두 개인기가 아니라 팀플레이를 강조하는 ‘현대적인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마틴 외데가르드와 부카요 사카는 아스널의 경기 모델에서 가장 중요한 두 선수이다. 아스널이 공격을 구축할 때 사카가 오른쪽 터치라인에서 최대한 넓게 위치하여 플레이를 펼친다. 토트넘 수비수들인 미키 반 데 벤과 데스티니 우도지가 두 선수의 공격을 차단해야 토트넘이 유리한 승부를 이끌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엔제 볼(Ange-ball)'이라고 불리는 포스테코글루의 공격 스타일의 핵심은 매디슨이다. 매디슨의 움직임, 포지셔닝, 패스, 그리고 그가 에어리어 밖에서 상대를 위협하는 슈팅은 이번 시즌 지금까지 보여준 토트넘 공격 스타일의 핵심이라고 한다.

토트넘이 북런던 더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매디슨의 활약과 그의 공격 임팩트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만 가능하다는 것이 언론의 주장이다.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토트넘과 아스널 선수들의 움직임을 다양하게 분석한 더 선. 승리의 키맨은 토트넘은 매디슨, 아스널은 사카 등으로 꼽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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