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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2점 잃은 것 같다"→아스날 아르테타, '북런던더비 멀티골' 손흥민 맹활약에 탄식

시간2023-09-25 10:46:39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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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이 토트넘전 무승부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토트넘과 아스날은 24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토트넘과 아스날은 이날 무승부로 올 시즌 리그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나란히 4승2무(승점 14점)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아스날이 경기를 앞서 나갈 때마다 동점골을 터트려 팀을 패배의 위기에서 구해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아스날은 전반 26분 선제골을 터트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사카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골문을 향해 왼발로 때린 볼이 토트넘 수비수 로메로의 다리에 맞고 굴절된 후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반격에 나선 토트넘은 전반 42분 손흥민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을 돌파한 매디슨이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아스날 골망을 흔들었다.

양팀이 전반전 동안 한골씩 주고 받은 가운데 아스날은 후반 9분 사카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이후 토트넘은 1분 만에 손흥민이 재동짐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의 매디슨이 중원에서 아스날 미드필더 조르지뉴의 볼을 빼앗은 후 속공을 전개했고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으로 침투하는 손흥민에게 볼을 내줬다. 손흥민은 매디슨의 패스를 다이렉트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아스날 골문 구석을 갈랐다.

아스날의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후 ESPN 등을 통해 "우리는 승점 2점을 잃은 것 같다. 우리가 골을 넣으면 상대는 곧바로 골을 넣었다. 축구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볼을 골문안으로 넣는 것이다. 우리는 두 번이나 득점했지만 형편없이 두 차례 골을 허용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또한 "더비의 분위기로 인해 과장된 플레이를 했던 순간이 있었다. 볼이 없을 때와 볼을 되찾았을 때 같은 페이스로 플레이를 할 수 없었다. 위험할 만큼 평점심이 부족했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만약 당신이 좋은 선수를 보유하고 있다면 그들은 확실히 방법을 찾을 것이다. 쏘니(손흥민의 애칭)와 매디슨은 때때로 경기를 보는 방식에 있어서 같은 모습을 보이고 도움이 된다"며 "쏘니는 뛰어난 리더이자 선수다. 쏘니를 9번 포지션에 배치했고 쏘니는 열심히 노력했다. 쏘니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팀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다. 쏘니가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은 팀이다. 쏘니를 최전방 공격수로 기용하면 쏘니는 마무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매디슨은 2개의 어시스트와 함께 뛰어난 모습을 보였고 쏘니가 마무리했다"는 뜻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아스날을 상대로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영국 BBC가 선정하는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1993년 헨드리 이후 아스날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린 최초의 토트넘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올 시즌 토트넘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는 손흥민은 지난 2일 열린 번리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해트트릭 이후 2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5골을 기록 중인 가운데 8골을 터트린 맨체스터 시티의 홀란드에 이어 리그 득점 순위 2위로 올라섰다.

[아스날 아르테타 감독, 아스날과의 원정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손흥민.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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