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미리 준비를 잘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다. 경기 결과로 보여드리겠다"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이 첫 훈련을 시작했다.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14년 인천,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까지 3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건 야구대표팀은 4회 연속 우승을 노린다.
본격적인 수비 훈련에 들어간 투수조 문동주는 첫 날부터 에너지가 넘쳤다. 한화 문동주는 시즌 초 문동주의 이닝수를 120이닝으로 제한을 걸었고, 지난 3일 LG와의 경기를 끝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치고 휴식을 취했다.
이후 2군 서산구장에서 다시 캐피볼과 불펜 피칭으로 컨디션을 올렸고, 퓨처스리그에서 12일 LG, 17일 고양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실전 감각을 올렸다.
문동주는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그 동안 " 잘 쉬었다. 회복도 잘했고, 경기하는데 있어서는 문제 없을 것 같다. 경기를 많이 한건 아니지만 힘은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한다. 잘 쉬고, 잘 준비했기 때문에 시합을 뛰는데는 문제 없다"고 이야기 했다.
이이서 문동주는 "잘 쉬었고, 몸 상태도 좋기 때문에 좌타자, 우타자 상대는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어느 상황에 나가게 되든 준비가 되어 있다. 보직 역시 크게 상관이 없다"고 자신감 넘치게 이야기 했다.
한편 AG야구대표팀은 26일 상무와의 연습경기를 치룬 뒤, 28일 중국 항저우로 출국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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