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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희선이 콘텐츠 디렉터로 변신했다.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아트 프로젝트 '아름다운 선물 展' 전시에 참석했다.
블랙 재킷으로 깔끔한 패션을 선보인 김희선은 현대 미술 거장 6인(강형구, 김강용, 박서보, 박석원, 이우환, 이이남)의 작품을 소개했다.
작품 전시 중인 강형구 작가와 함께 자신의 얼굴을 그린 작품 앞에서 작가와 인사를 나누고 포즈도 취했다.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배우 김희선은 미술 작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영감과 다양한 감정들이 연예 활동을 함에 있어서도 상당한 도움이 되었던 기억을 통해 배우 김희선이 아닌 콘텐츠 디렉터 김희선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 했다고 밝혔다.
▲ 콘텐츠 디렉터로 참석한 김희선.
▲ 전시회 소개도 아름답게.
▲ 자신의 얼굴을 그린 강형구 작가의 작품 앞에서 포즈.
▲ 강형구 작가와 반갑게 인사.
▲ 작품, 작품 같은 미모의 배우 그리고 강형구 작가.
▲ 작품 사이 스타.
▲ 전시회 보고 감동 함께 느껴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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