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배우 임지연이 미소만 봐도 비타민 하루 권장량을 채울 듯한 상큼한 미소를 선보였다.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 패션 브랜드의 2024 S/S 컬렉션 패션쇼 참석 차 배우 임지연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데님에 크롭트 밴딩 셔츠로 복근을 드러낸 심플한 패션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심플하지만 평범한 패션이 그 어떤 패션보다 아름답게 돋보이게 한 것은 바로 임지연의 미소였다.
함박 미소뿐만 아니라 시종일관 화사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 그 어떤 순간도 버릴 게 없는 화보 같은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올해 작품마다 많은 사랑을 받은 임지연의 미소에서 행복함이 전해졌다.
한편 임지연은 SBS '국민사형투표'에서는 본청 사이버 수사국 5년 차 경위 주현 역을 맡아 코믹하면서도 명석한 두뇌를 자랑하는 캐릭터를 연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데님에 크롭트 셔츠의 심플 패션으로 공항에 도착한 임지연.
▲ 그림자 지는 복근 공개.
▲ 하트 포즈 빠질 수 없죠.
▲ 헝클어진 헤어도 참 예쁘네.
▲ 매력적인 은은한 미소.
▲ 미소 인사.
▲ 사랑스러운 임지연의 미소.
▲ 이런 예쁜 미소에는 뭘 입어도 예쁘지.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