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밀라노 간 사나, 옆에 앉은 사람 '日 연예인 절친'이었네?…1년만에 또 만났네 [MD픽](종합)

시간2023-09-28 08:34:49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P사 패션쇼에 참석한 사나(왼쪽)와 나가노 메이 / 게티이미지코리아
P사 패션쇼에 참석한 사나(왼쪽)와 나가노 메이 /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본명 미나토자키 사나·26)가 이탈리아에서 절친을 만났다.

트와이스 사나는 최근 이탈리아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P사의 패션쇼에 게스트로 참석했다. 사나는 은은한 살구색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해 고혹적이고 우아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트와이스로 무대에 올라 보여주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자신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뽐낸 사나다.

특히 사나가 자리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내고 있는 사진도 공개됐는데, 나란히 옆에 앉은 인물이 바로 일본 배우 나가노 메이(24)였다. 나가노 메이는 노란색 원피스를 차려입고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으며, 특히 밝게 염색한 헤어스타일도 의상과 어우러져 나가노 메이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트와이스의 콘서트를 방문해 사나를 만난 나가노 메이 /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
트와이스의 콘서트를 방문해 사나를 만난 나가노 메이 /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

사나와 나가노 메이는 절친 사이로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지난 5월에는 트와이스의 일본 공연에 나가노 메이가 방문, 사나가 백스테이지에서 나가노 메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2022년 당시 P사 패션쇼에 참석한 나가노 메이(왼쪽)와 사나 / 게티이미지코리아
2022년 당시 P사 패션쇼에 참석한 나가노 메이(왼쪽)와 사나 / 게티이미지코리아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 9월에도 밀라노에서 열린 P사 패션쇼에 참석해 나란히 옆에 앉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1년 만에 다시 밀라노에서 열린 P사 패션쇼에서 만나 함께 앉게 된 사나와 나가노 메이의 인연도 새삼 눈길을 끈다.

사나(왼쪽)와 엠마 왓슨 /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
사나(왼쪽)와 엠마 왓슨 /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

이 밖에도 사나는 이번 패션쇼에 참석해 할리우드 스타 엠마 왓슨(33)을 만나기도 했다. 둘의 만남은 사나가 직접 사진을 공개했는데, 사나는 하트와 함께 "영원한 내 마법사"란 애정 가득한 멘트를 덧붙이고 팬심을 드러냈다. 

엠마 왓슨은 영화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역을 맡아 열연, 전 세계의 사랑을 받은 주인공이다.

한편, 사나는 최근 군인 출신 방송인 덱스(본명 김진영·28)가 진행하는 유튜브채널 '일일칠-117'의 '덱스의 냉터뷰'에 출연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 이슈에 오른 바 있다.

덱스는 평소 이상형으로 사나를 꼽아왔는데, 두 사람이 이날 만남에서 알콩달콩한 대화를 주고받아 많은 이들을 설레게 한 것이다. 

오프닝부터 사나가 덱스에게 "(촬영장)오기 전에 스태프들이 (덱스의)실물이 그렇게 잘생겼다고 하더라. 너무 매력있다고 하더라"면서 "실물이 훨씬 잘생긴 것 같다"고 칭찬하고, 덱스는 사나를 가리켜 "나도 그 생각했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 카메라의 기술이 이렇게 발전하고 렌즈를 몇천만 원짜리 써도 이 용안을 못 담는다. 제 눈에 보이는 이 이미지를 못 담는다. 깜짝 놀랐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는 등 두 사람의 귀여운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또한 덱스가 조심스럽게 이상형을 묻자 사나는 "남자다운 사람. 남자답고 평소에 있을 때에는 냉해보이는데 웃으면 되게 귀엽게 웃는 사람이다"고 답했는데, 그러자 덱스가 미소를 참지 못했고, 사나가 덱스를 보며 "왜 귀엽게 웃지?"라고 해 설레는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사나가 게스트로 출연한
사나가 게스트로 출연한 '덱스의 냉터뷰' / 유튜브채널 '일일칠-117' 영상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 35살 맞아?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국민 여동생' 클래스

  • 썸네일

    '46세 강예원' 숨막히는 S라인…필라테스로 완성한 '역대급' 몸매

  • 썸네일

    블랙핑크 리사, 실루엣부터 섹시 폭발…과감한 노출 패션

  • 썸네일

    산다라박, 이 동안 미모에 글래머까지…'핫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깜짝결혼' 이상민 "아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은 사람" [MD리뷰]

  •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한국…제니가 국위선양 하는 법 [MD픽]

  • 연기도 본업처럼…육성재→박지훈, 안방 점령한 연기돌 [MD픽]

  • 산다라박, 이 동안 미모에 글래머까지…'핫해'

  • 토트넘, '부상 복귀' 손흥민 교체 출전에도 처참한 경기력…크리스탈 팰리스에 0-2 완패

베스트 추천

  • 안성훈, 트로트로 글로벌 진출했다

  • 박보영, 35살 맞아?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국민 여동생' 클래스

  • “소름” 이병헌, 20년전 ‘달콤한 인생’과 똑같은 비주얼

  • [MD유튜버] 송지아 컴백 1년 ‘The 프리지아’…한한령 해제에 대륙 팬들 마음 사로잡는다 ‘K-여행’ 업로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