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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33)가 남친인 미식축구선수 트래비스 켈시(33)의 엄마인 도나 켈시와 친밀한 유대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2일(현지시간) 연예매체 피플에 “도나는 스위프트를 좋아한다”면서 “스위프트가 매우 다정하고 현실적이라고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스위프트와 도나는 지난달 24일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애로우헤드 스타디움의 VIP 박스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두 사람은 시카고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승리하는 내내 열광했고, 한때 스위프트는 "가자!"라고 외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들은 이어 지난 1일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포옹을 나누며 미소를 지었다. 스위프트는 친구인 블레이크 라이블리, 라이언 레이놀즈, 그리고 새로 사귄 친구인 소피 터너와 휴 잭맥과 함께 열띤 응원을 펼쳤다.
한 소식통은 “도나는 스위프트가 매우 달콤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앞서 켈시는 지난 7월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열린 에라스 투어 공연에서 스위프트에게 자신의 번호가 새겨진 팔찌를 주려다 실패했다고 밝힌 이후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스위프트가 켈시의 경기장을 두 차례나 방문해 응원하면서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한편 스위프트는 그동안 수많은 남친을 사귀어왔다. 조 조나스, 존 메이어, 해리 스타일스, 켈빈 해리스, 테일러 로트너, 제이크 질렌할, 톰 히들스턴, 조 알윈 등과 만났다.
조 알윈과 6년간 비밀 연애를 즐겼던 그는 결별한 뒤 ‘The 1975’의 매티 힐리와 교제하다 지난 5월 한달만에 헤어진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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