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원스피리츠는 10월 9일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원소주 오리지널 한글날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한글날 한정판은 모든 디자인이 온전히 한글로 이루어졌다.
제품 패키지는 박재범 대표가 직접 쓴 ‘대한민국 증류식 소주 원소주 오리지널’ 손글씨로 디자인했다
기존 원의 W를 중심으로 태극기 사괘와 태극 문양을 활용한 원소주 제품명에 전통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 전통 옹기 숙성이라는 문구를 추가해 전통적인 숙성 방식을 고수하는 점을 표현했다.
원소주 오리지널은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하고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주정을 원료로 희석하고 감미료를 첨가한 희석식 소주와는 달리 감압증류 방식 주조했다.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이번 한글날 한정판은 미국 진출을 시작으로 증류식 소주와 한국만의 주류 문화를 전세계적으로 알린 것을 기념하고 진정한 한국 소주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는 제품”이라며 “우리가 한글을 멋지게 지켜가고 있는 것처럼 술에 관해서도 한국 전통 방식의 증류법을 지켜나가는 것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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