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규현 "쌍꺼풀 수술만 했다"
고은아 "중형차 한 대 값"
홍수아 "전혀 창피하지 않아"
[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솔직한 성형수술 고백이 대세다. 많은 스타들이 성형 수술 사실을 시원하게 털어놓으며 대중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출연해 쌍꺼풀 수술 사실을 밝혔다. 이날 규현은 "학창시절에 인기가 많지 않았냐"는 질문에 "사실 학창 시절에는 쌍꺼풀이 없었다"며 "데뷔하면서 회사에서 시켜서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규현은 "성형미남이냐"라는 방송인 탁재훈의 일침에 "성괴라고 하더라. 눈 하나 했는데 성괴는 너무한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유발했다. 또 졸업사진에 대해 "고등학생 때 햇빛에 얼굴을 찡그리면서 찍힌 사진이 있는데, 제 과거 사진이라고 올라오더라. 멀쩡하게 나온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만 과거 사진이라고 올라온다"고 억울해하기도.
배우 홍수아 역시 지난 8월 '신발 벗고 돌싱포맨'을 통해 성형 고백을 했다. 홍수아는 방송을 통해 성형수술에 대해 "아예 다 했다"며 "성형한 것이 전혀 창피하지 않다. 오히려 콤플렉스를 극복했기 때문에 제 선택에 후회가 없다"고 밝혔다. 또 "지금도 성형 정보를 묻는 사람이 많다. 소개해준 성형외과가 대박이 났다. 100명 가까이 제가 소개해준 병원에서 눈을 성형했다"는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홍수아는 코에 대해서는 "요즘에는 자연스러운 코가 제일 예쁘다. 그래서 저도 실리콘을 다 뺐다. 실리콘을 넣으면 부작용으로 구축이 온다. 그러면 코가 휘거나 들리는데, 저는 휘어서 뺐다"고 부작용을 짚기도 했다.
배우 고은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접 코 수술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의료 수술로 인해 코 재수술을 받은 고은아는 성형외과에 방문해 상담을 받고 수술 후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솔직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또 수술 후 "코 붓기가 덜 빠졌다"며 성형 외과에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모습을 공유했다. 고은아는 코 재수술비에 대해 "중형차 한 대 값"이라는 사실을 털어놓는가 하면, 수술 후 코가 자리잡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하며 응원받고 있다.
이밖에도 배우 하준은 지난달 13일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눈이 콤플렉스"라며 눈 성형 수술을 3번 했다고 밝혔다. 또 방송인 장영란은 지난 4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눈을 세 번 수술했다. 앞트임 두 번, 뒤에 한 번"이라고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으며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유라는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해 수술과 관련한 질문에 "쌍꺼풀은 내 것"이라며 "고등학교 사진을 보면 (수술한 부위를)알 수 있을 것"이라고 간접적으로 성형수술 사실을 밝혔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