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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 걸그룹 글로벌 오디션 참가자들이 팬미팅을 가졌다.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하이브X게펜 레코드 합작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 팬미팅 'Break Time'(브레이크 타임)이 진행됐으며,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이날 팬미팅에는 첫 미션을 통과한 브루클린, 셀레스테, 다니엘라, 에밀리, 에즈렐라, 일리야, 칼리, 라라, 렉시, 마농, 마키, 메간, 메이, 나영, 사마라, 소피아 등 16명의 연습생이 참석했다. 우아, 윤채는 미국 캘리포니아 노동 법규로 인해 불참했다.
참가자들은 르세라핌의 '피어리스(FEARLESS)'와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무대를 선보인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그중 미국 참가자 메간은 처음 배운 K팝 안무를 묻자 방탄소년단의 '달려라 방탄'을 언급하며 "'RUN BTS'가 처음 배운 안무이기도 하고 방탄소년단의 최애 곡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 참가자 이나영은 가장 감동받았거나 기억에 남는 순간에 대해 "다같이 퍼포먼스를 해나가는 과정 그리고 솔로를 했을 때 확실히 그 감정들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나는 혼자가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고, 더 의지가 됐다. 모든 게 추억이 되고 잊지 못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이야기 했다.
한편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는 하이브와 유니버셜뮤직그룹(UMG) 산하 레이블 게펜 레코드의 합작 법인 하이브X게펜 레코드가 주최하는 글로벌 K팝 걸그룹 육성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한국, 미국, 일본,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위스, 스웨덴, 슬로바키아, 벨라루스, 태국, 호주, 필리핀 등 12개 국가 출신 연습생 20명이 6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참가자로 선발됐다. 그중 첫 번째 미션에서 2명이 탈락해 18명이 두 번째 미션을 진행, 총 4명이 탈락한다. 탈락자는 오는 9일 0시 공개되며, 최종 데뷔조는 오는 11월 선정된다.
[사진 = 하이브X게펜 레코드]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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