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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김태연이 3일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팬미팅 'Thank You'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팬미팅에서 김태연은 지난 3월 발매한 곡 '쉿! 비밀이야'와 장윤정의 '송인'으로 포문을 열었다. '서울의 달', '고개타령', '옆집 누나', '남이가', '사랑아니' 등 다양한 곡을 소화하며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관객들을 울리는 깊은 감성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소통도 이어졌다. 평소 김태연에게 궁금했던 팬들의 질문에 김태연이 직접 응답하는 Q&A 포스트잇 코너를 시작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골프 게임, 노래 가사 중 빈 부분을 맞추고 김태연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히든 가사 찾기까지 김태연은 다양한 코너에서 톡톡 튀는 입담으로 관객들을 웃게 했다.
공연을 마친 후 김태연은 소속사를 통해 "추석 연휴의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 오늘 팬미팅이 팬분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더욱 좋은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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