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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마라도나로 빙의한' 레알 에이스…"비교는 과하다!"

시간2023-10-04 22: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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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주드 벨링엄을 향한 찬사가 터지고 있다.

그는 레알 유니폼을 입자마자 에이스로 등극했다. 벨링엄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6골을 넣으며 득점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그의 기세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이어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C조 1차전에서 우니온 베를린에 1-0 승리를 거뒀다. 벨링엄은 선제 결승골을 작렬시켰다. 2차전에서 나폴리에 3-2 승리를 챙겼다. 이번에도 벨링엄은 1골을 신고하며 팀 승리를 책임졌다.

특히 나폴리전에서 나온 골이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공교롭게도 이 경기가 열린 경기장은 나폴리의 홈 구장인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스타디움'이다. 나폴리의 전설, 세계 축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꼽히는 디에고 마라도나의 영혼이 담긴 경기장. 이곳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에이스가 마라도나로 빙의했다.

전반 34분 벨링엄은 중앙에서 공을 잡은 뒤 단독 드리블로 박스 안까지 밀고 들어갔고, 폭발적인 질주와 개인기, 타이밍으로 나폴리 수비수들을 전멸시킨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원더골. 이 모습을 보고 많은 언론들이 마라도나의 모습이 보였다고 극찬했다.

영국의 'BBC' 역시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영웅을 맞이했다. 작은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이자 작은 지네딘 지단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카림 벤제마의 공백을 느끼지 못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영웅은 바로 벨링엄"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벨링엄은 나폴리전에서 엄청난 솔로골을 터뜨렸다. 벌써 푸스카스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마치 마라도나 같았다"고 평가했다.

경기 후 실제로 벨링엄은 마라도나와 비슷했다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벨링엄은 고개를 저었다. 그는 "마라도나와 비교는 너무 과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마라도나의 경기 영상을 본 적이 있다. 마라도나는 나의 자질과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남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이번 골은 좋은 골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단지 벨링엄의 방식으로 골을 넣으려 노력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벨링엄은 "훌륭한 팀과 훌륭한 경기장에서 마주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승리다. 그리고 그 승리에 내가 기여하는 것이다. 나도 레알 마드리드로 와서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 팀 동료들과 구단의 도움 덕분이다. 이 페이스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짐했다.

[주드 벨링엄, 디에고 마라도나.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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