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SSG와 3G 차인데 박찬호 부상…KIA 잔여 10G 절망적인가, 이대로 5강 꿈 접어야 되나

시간2023-10-05 00:55:47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박찬호/마이데일리

박찬호/마이데일리

박찬호/마이데일리

박찬호/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10경기를 남겨놓고 SSG와 3경기 차다. 그런데 주전 유격수 박찬호가 다시 이탈했다. KIA가 점점 절망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KIA는 3일부터 KT와 원정 4연전을 치르고 있다. 4일까지 3경기서 2승1패로 우위다. 4일 더블헤더 2차전서 마리오 산체스의 역투에도 타선이 안 터졌고, 김도영의 견제사도 나오는 등 안 풀리긴 했다. 그래도 2위 KT를 상대로 잘 싸우고 있다.

박찬호/마이데일리

박찬호/마이데일리

결국 지난달 30일과 1일 5위 SSG와의 인천 2연전 연패가 치명적이다. 이때 0.5경기서 2.5경기 차로 벌어진 격차가 좀처럼 회복이 안 된다. SSG가 당시 KIA에 연이틀 연장 끝내기 승리를 거두면서 완전히 탄력을 받았다. 8~9월 침체된 흐름을 딛고 4연승을 내달렸다. 3~4일 인천 NC전을 잇따라 잡고 공동 3위 NC와 두산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5위 사수가 아니라 3위 도약까지 가능하다.

이러니 KIA로선 KT를 상대로 선전하고 있어도 오히려 0.5경기 차가 더 벌어지면서 3경기차로 떨어졌다. 66승66패2무의 KIA도 이제 10경기만 남겨뒀다.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이 남은 경기가 무기였지만, 어느덧 시즌 종료가 임박하면서 3경기 차의 무게감이 시즌 중반과 다르다.

KIA는 5일 수원 KT전, 6일 잠실 LG전으로 대망의 원정 12연전을 끝낸다. 이후 8일부터 삼성, SSG와 홈 3연전을 치른다. 이후에도 광주에서 NC와 2경기, 롯데 및 키움과 1경기, 잠실에서 두산과 1경기가 있다. 원정 12연전을 마치면 잔여 8경기 중 홈 경기만 7경기라는 게 그나마 위안거리다.

나성범, 최형우, 최원준 없이 원정 12연전에 들어갔고, 10경기를 소화하면서 5승5패다. 가장 중요한 SSG와의 2경기를 모두 내준 게 치명적이었지만, 아직 끝난 건 아니다. 그러나 문제는 전력 누수가 또 발생했다는 것이다.

박찬호가 다시 이탈할 전망이다. 이번 12연전의 시작부터 선발라인업에 돌아와 공수주에서 존재감을 발휘해왔다. 100% 컨디션일 리 없다. 손가락의 약간의 통증은 있을 수 있다. 그렇게 투혼을 발휘해왔는데 4일 KT와의 더블헤더 2차전서 사고가 터졌다.

2-3으로 뒤진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 볼카운트 1S서 KT 우완 이선우의 2구 138km 투심이 팔을 강타했다. 검진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왼쪽 척골 분쇄골절. 5일 오전에 더블체크를 하겠지만, 현 시점에선 너무나도 절망적이다.

최초 진단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박찬호도 시즌을 접을 가능성이 크다. 하루아침에 회복이 안 되는 부상이기 때문이다. 나성범과 최형우의 시즌 아웃으로 중심타선과 하위타선이 동시에 조금씩 약화된 상황. 작전 및 기동력 야구로 돌파구를 열어야 하는데 박찬호의 공백은 너무나도 크다. 핵심 자원이기 때문이다. 유격수 수비 역시 대체 불가다. 김규성과 김도영이 유격수를 맡을 수 있지만, 박찬호의 존재감과 비교될 정도는 아니다.

박찬호/마이데일리

박찬호/마이데일리

KIA의 가을이 너무 잔인하다. 한때 2위까지 노릴 기세였지만, 5위 도약도 점점 절망으로 바뀌고 있다. 이제부터 연패는 결정타다. 잔여 10경기서 최소 7~8승을 하고 SSG가 연패하길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