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월드, 런칭 1주년 기념 스킨케어 브랜드 ‘시크릿’ 런칭

웰니스 분야 선두주자 힐리월드 코리아 런칭 1주년
글로벌 사해 미네랄 화장품 시크릿 브랜드 확장 런칭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웰니스 분야의 선두주자 힐리월드코리아㈜(대표이사 이민우)는 사해 미네랄을 주원료로 한 독점적 스킨케어 브랜드인 시크릿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2년 10월 대한민국에서 오픈 이후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이룬 힐리월드코리아㈜는 10월 오픈 1주년을 맞이하여 시크릿 브랜드 런칭을 통해 제품군을 확장한다.

힐리월드는 개별화된 마이크로 전류 주파수(IMF)를 활용한 제품을 통해 웰니스 솔루션을 선도해 왔으며, 지속적인 혁신과 회원들의 비즈니스 저변 확대에 노력해왔다.

힐리월드는 물리학 분야의 전문가 마커스 슈미케와 전기공학 및 통신공학 등의 전자기적 학문 분야에서 다년간의 연구성과와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크리스티안 하퍼, 두 사람의 합심으로 창립된 회사로 모기업 타임 웨이버로부터 그 기술력과 노하우는 이미 수년에 걸쳐 그 성과를 입증 받아왔으며 전 세계 2,500명 이상의 의료 관계자와 전문가들에 의해 그 효용성을 인정받고 있다. 힐리월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힐리(Healy)는 스마트폰의 앱의 제어 기능을 통해 다양하고 체계적으로 분류되어 있는 신체 에너지 영역을 조화롭게 하는 주파수의 공명을 실현시킬 수 있다.

작년 10월 런칭 이후 안정적인 비즈니스의 원동력이 되고 있는 힐리 디바이스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기술로 새로운 블루오션의 영역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아주 특별한 아이템이다’라는 회원들의 평이 이어지고 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인 힐리(Healy)의 안정적인 한국 런칭 이후 지난 7월에는 신제품인 맥힐리(MagHealy)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맥힐리는 강렬한 자기장을 통해 공간을 관장하여 조화로운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 디바이스다. 맥힐리는 생활하는 공간 어디에서나 작동 가능하고 주거, 사무공간, 차량 내부 등 다양한 생활 환경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편리성을 가지며 이중간섭주파수 연구의 선구자 캐롤린맥매킨 교수를 비롯한 우수하고 검증된 과학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네가지 고유 프로그램을 통해 주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맥힐리의 자기장은 기존의 힐리 디바이스의 전기력과 상호 보완적 작용을 통해 더욱 조화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힐리월드는 10월 한국지사 오픈 1주년을 맞이하여 ‘자연이 진정한 아름다움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신념에 기반을 둔 시크릿 브랜드를 런칭한다.

이미 국내에 많은 애용자들을 보유한 시크릿은 이스라엘 현지 뷰티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 연구소의 과학적 분석과 축적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발판으로 스킨케어 분야에서 명성을 쌓아온 글로벌 브랜드로 새롭게 리뉴얼된 사해 미네랄 외 천연 성분의 독특한 조합을 원료로 하는 프리미엄 스킨케어와 스파 바디 케어 제품 라인을 한국에 힐리월드코리아㈜를 통해 독점 공급한다.

시크릿은 힐리월드코리아㈜ 회원들이 기대하는 뛰어난 품질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을 브랜드로서, 디바이스 중심의 기존 힐리월드의 제품군에 다양성을 보강하여 한국지사 오픈 이후 두번째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계자는 “내면의 웰빙을 증진하는 힐리 디바이스와 외면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시크릿 브랜드와의 시너지가 기존의 비즈니스를 더욱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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