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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최현욱이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무단투기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5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서울 압구정로데오 거리에서 최현욱을 봤다는 목격담과 영상이 확산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검은색 민소매 티셔츠에 흰색 반바지 차림의 한 남성이 여성의 손을 잡은 채 담배를 피우고는 이내 꽁초를 길바닥에 버리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영상이 어두운 데다 남성이 선글라스를 쓰고 있어 얼굴을 제대로 알아보기 힘든 상황으로, 이와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한편 최현욱은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 출연 중이다. 앞서 '라켓소년단' '스물다섯 스물하나' 'D.P 시즌2' 등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최현욱./ 마이데일리, 소셜미디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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