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최근 육아스타그램이 화제인 송재희·지소연 부부가 육아템으로 기저귀가방 ‘미카백’을 소개했다.
인스타그램에서 지소연은 “육아하면서 정말 많은 기저귀 가방을 경험하는데 최근 미카백을 애용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제일 좋았던 점은 수납이 이곳저곳 나뉘어 있는데 오른쪽엔 물티슈 왼쪽엔 핸드폰 등 각각 필요에 맞게 디자인돼 편리하다”며 “우리 아이 다음 분유까지 보관할 수 있는 보냉백을 비롯해 수납 섹션이 가방 크기에 맞아 좋다”고 추천했다.
여기에 은근슬쩍 남편 송재희 자랑도 빠지지 않았다.
그는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고 남편이 들어도 잘 어울린다”고 기저귀 가방 들어주는 송재희를 언급했다.
또 “워킹맘인 저에게는 아이패드도 필수인데 함께 넣어 쓴다”며 ““일상에서 들기에도 편하고 너무 예쁜 가방이라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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