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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남은 10경기 최선을 다하겠다"…주전 유격수 박찬호까지 이탈했지만, 포기는 없다 [MD수원]

시간2023-10-05 17:58:33 수원=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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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마이데일리
박찬호./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정규 시즌 남은 경기는 10경기. 핵심 선수들이 이탈한 상황이지만, 끝까지 포기는 없다.

KIA 타이거즈는 66승 2무 66패로 6위다. 5위 SSG 랜더스와의 경기 차는 3경기다.

하지만 최근 주축 전력 3명이 이탈하며 좋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달 나성범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고 최형우가 쇄골 고정술 수술을 받게 됐다. 두 선수가 시즌 아웃된 상황에서 주전 유격수 박찬호까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다.

박찬호는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5회초 이선우의 138km/h 투심패스트볼이 박찬호의 몸 쪽으로 향했고 팔뚝을 강타했다. 고통을 호소한 박찬호는 결국 대주자 오선우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찬호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고 좌측 척골 분쇄골절 소견이 나왔다. 이튿날 더블체크를 진행했지만, 결과는 같았다.

KIA는 5일 "오전 세종스포츠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및 CT 촬영결과 왼쪽 척골 분쇄 골절로 최종 진단을 받았다. 6일 같은 병원에서 핀 고정술 예정이며, 총 재활기간은 12주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종국./마이데일리
김종국./마이데일리

5일 KT와의 최종전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김종국 감독은 "(박)찬호도 웬만하면 계속 뛰려고 했는데, 통증이 심한 것 같았다. 그래서 크게 다쳤다고 생각했다"며 "맞는 순간 팔뚝과 공이 정면으로 충돌한 것 같았다. 그럴 경우에 골절상을 입는 경우가 많았다. 맞는 순간 쉽지 않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박찬호의 빈자리는 김규성이 채운다. 1루는 오선우가 지킨다. 김종국 감독은 "(김)규성이가 오늘 선발 유격수로 나간다. 규성이가 준비를 했기 때문에 스타팅으로 나간다"며 "중요한 시점에 부상 선수가 많아서 힘들지만, 선수들이 (최)형우하고 (나)성범이 없을 때도 뒤처지지 않고 이기려고 했기 때문에 남은 10경기 최선을 다해서 이기는 경기 해보자고 (김)선빈이와 (양)현종이에게 말을 했다"고 전했다.

KIA는 김도영(3루수)-고종욱(지명타자)-김선빈(2루수)-소크라테스 브리토(중견수)-이우성(우익수)-이창진(좌익수)-김태군(포수)-오선우(1루수)-김규성(유격수)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양현종이다.

수원=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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