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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김민재 나폴리로 컴백할 수 있다"…역대급 황당 이적설, "다시 정상 오르기 위해 KIM 필요해!" 나폴리 수비수 줄부상도 영향

시간2023-10-06 05:4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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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이적설이 나왔다. 역대급 황당한 이적설이다. 바로 올 시즌을 앞두고 나폴리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센터백 김민재가 다시 나폴리로 컴백할 수 있다는 이적설이다.

지난 시즌 나폴리는 돌풍을 일으키며 33년 만에 이탈리아 세리에A 정상에 올랐다.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그 중심에 수비수 김민재가 있었다. 나폴리로 이적하자마자 이탈리아 최고의 수비수로 등극했고,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후 유럽 유수의 빅클럽의 러브콜을 받은 김민재는 5000만 유로(711억원)의 아시아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적응도 잘 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 이적하자마자 부동의 주전이었던 마타이스 데 리흐트를 벤치로 밀어내고, 부동의 주전으로 자리를 잡았다. 김민재의 활약에 대한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

반면 나폴리는 하락세를 겪었다. 지난 시즌 우승 주역인 빅터 오시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이 잔류했지만 시즌 초반 힘을 내지 못했다. 그러자 현지 언론들은 나폴리의 가장 큰 문제가 김민재의 공백이라고 지적했다. 김민재 대체자들은 하나같이 김민재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나폴리는 1라운드 프로시노네에 3-1 승리, 2라운드 사수올로에 2-0 승리로 출발했지만 3라운드에서 라치오에 1-2로 무너졌다. 그리고 4라운드 제노아(2-2), 5라운드 볼로냐(0-0)전까지 3경기 연속 무승을 거두자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그리고 볼로냐전에서는 오시멘의 인종차별 논란도 일어났다. 볼로냐와 경기에서 오시멘이 페널티킥을 실축하자, 나폴리는 구단 공식 계정에 오시멘이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장면을 올리면서 조롱했다. 그리고 오시멘을 코코넛에 비유하면서 인종차별적인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에 오시멘의 에이전트 로베르토 칼렌다는 "나폴리 공식 계정에 올린 영상을 받아들일 수 없다. 오시멘을 보호하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또 오시멘은 볼로냐전에서 교체되는 과정에서 옷을 집어던지는 등 분노하며 감독에게 대놓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오시멘이 팀 동료들을 외면하는 영상도 공개돼 논란을 일으켰다. 오시멘과 구단, 감독, 동료 등이 불화설을 겪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진 이유다. 하지만 더 이상 논란 커지지 않고 정리되는 분위기다. 

오시멘 논란을 겪은 후 나폴리는 조금씩 안정을 찾았다. 6라운드에서 우디네세를 4-1로 격파했고, 7라운드에서도 레체를 4-0으로 대파했다. 2연승을 거둔 나폴리는 4승2무1패, 승점 14점으로 리그 3위로 올라섰다. 1위와 2위는 나란히 18점을 기록하고 있는 인터 밀란과 AC밀란이다. 승점 차는 4점.  

나폴리는 시즌 초반 위기를 끝내고 이제 밀라노 형제들과 빅3에 이름을 올리며 본격적인 2연패에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아직은 우승을 위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진정으로 나폴리에 필요한 것을 채워야 우승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그래서 이런 황당한 이적설이 나왔다. 김민재가 나폴리로 돌아올 수 있다는 이적설이.

이탈리아의 'Calcioline'은 5일(한국시간) 나폴리의 이적시장을 점검하는 기사에서 "김민재가 돌아올 수 있다(Kim could return)"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나폴리는 복잡한 시즌 초반을 지난 이후 본격적으로 밀라노 듀오를 추격하기 시작했다. 나폴리는 오시멘 논란이 정리되고 다시 우승권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줬다. 하지만 루디 가르시아 감독 체제의 나폴 리가 다시 정상에 오르려면 무언가가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의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지금은 나폴리 수비수들도 줄부상을 당했다. 때문에 센세이션한 이적설이 불거졌다. 김민재가 나폴리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김민재가 이탈리아로 돌아온다면 밀라노가 아니라 나폴리의 손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민재.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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