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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지옥에서 불타라” 저주했던 아버지, “심각한 감염으로 고통”[해외이슈]

시간2023-10-06 09:32:11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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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전염병 시설에서 몇 주 동안 입원중
후견인 활동하며 딸 브리트니 생활 통제

브리트니 스피어스/게티이미지코리아
브리트니 스피어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의 아버지 제이미 스피어스(71)가 병원에서 심각한 건강문제로 싸우고 있다.

한 소식통은 5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에 “제이미가 수술이 필요한 심각한 감염으로 고통받고 있다”면서 “그는 특수 전염병 시설에 몇 주 동안 입원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알코올 중독자인 제이미가 여름 동안 재활원에 갔다는 데일리 메일의 새로운 보도는 거짓으로 알려졌다.

앞서 연예매체 TMZ은 지난 8월 제이미가 무릎 수술로 인한 합병증을 치료하기 위해 입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소식통은 TMZ에 “제이미가 11kg 이상 체중을 감량했으며 치료를 받는 동안 극도로 마른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7살에 발표한 데뷔곡 ‘베이비 원 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으로 세계적인 팝스타 대열에 올랐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지나친 사생활 침해와 성희롱을 당하며 극도의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었다. 지난 2008년부터 13년 동안 후견인으로 활동한 아버지 제이미는 신용카드, 집 등 경제적인 것부터 앨범, 공연, 계약 등 비즈니스 활동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통제했다. 심지어 임신하지 못하도록 피임기구도 강제로 삽입해 충격을 안겼다.

2021년 9월 브리트니 스피어스 팬들은 아버지 제이미는 감옥에 가야한다고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다./게티이미지코리아
2021년 9월 브리트니 스피어스 팬들은 아버지 제이미는 감옥에 가야한다고 주장하며 시위를 벌였다./게티이미지코리아

2021년 9월 미국에선 브리트니 스피어스 친부의 후견인 자격을 박탈하라는 시위가 벌어진 바 있다.

스피어스는 지난해 9월 11일 소셜미디어 계정에 “가족들이 나한테 그런 짓을 했다는 사실을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다.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두 사람 다 지옥에서 불타길 기도하겠다”며 부모를 향해 저주를 퍼부었다.

한편 그는 최근 샘 아스가리(29)와 이혼 소송을 벌이고 있다. 지난 2016년 만난 이들은 지난해 6월 결혼했다. 이들은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했다. 아스가리는 지난 8월 “화해할 수 없는 성격 차이”를 이유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스피어스는 이혼소송을 앞두고 킴 카다시안, 조니 뎁, 케빈 코스트너 등의 이혼을 대리했던 변호사 로라 워서를 선임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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