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연예

‘아델♥’ 비밀결혼설 리치 폴 “엄마가 마약중독, 집에 안 들어와” 충격 트라우마[해외이슈]

시간2023-10-09 23:08:21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리치 폴, 아델/게티이미지코리아
리치 폴, 아델/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가수 아델(35)과 비밀결혼설이 제기된 스포츠 에이전트 리치 폴(41)이 과거의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리치 폴은 ‘농구 황제’ 르브론 제임스의 오른팔이자 아델의 사랑스러운 파트너로 유명하다.

그는 회고록 출간을 앞두고 9일(현지 시각) 연예매체 피플과 인터뷰에서 “내 삶의 모든 면에서 행복하다”면서 “항상 어떤 상황에도 굴하지 않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80년대와 90년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범죄가 빈번한 지역에서 자랄 때 폴에게 닥친 역경은 심각했다. 폴은 회고록에서 마약 중독으로 고생하며 며칠씩 집에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둔 깊은 트라우마를 털어놓았다.

그는 “어렸을 때 엄마가 집에 없을 거라는 사실을 알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마음의 벽을 쌓았다”면서 “엄마는 집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글을 쓰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 중 하나였다”고 토로했다.

이 밖에도 전쟁 중인 이웃의 총소리를 일상적으로 피해야 했던 일, 큰돈이 걸린 주사위 게임에서 이긴 후 목숨을 걸고 도망쳐야 했던 일 등 힘든 순간도 있었다.

폴은 아버지에 대해 "남자가 어떤 사람이어야 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훌륭한 본보기가 되어 주었다"면서 “직업윤리가 어떤 것인지, 인내가 어떤 것인지 맨 앞자리에서 지켜보았다. 전쟁과 토네이도가 뒤섞인 지역사회에서 아버지가 항공 교통 관제사 역할을 하는 모습을 지켜봤고, 때로는 소풍을 가기도 했다. 그런 점에서 아버지는 영웅이었다”고 말했다.

아델 역시 과거에 자신의 어린 시절 어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은 적이 있다. 런던의 토트넘과 브릭스턴 사이에서 자란 아델은 10살 때 사랑하는 할아버지가 암으로 돌아가시는 끔찍한 상실을 경험했다. 또한 아버지인 마크 에반스는 수년 동안 그녀의 삶에서 사라졌다가 20대에 커리어가 시작되면서 다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아델은 지난달 16일 라스베이거스 공연에서 리치 폴을 “남편”이라고 불러 결혼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아델은 한 여성 관객에게 “당신은 나와 결혼할 수 없어요. 나는 이성애자이고, 내 사랑, 남편이 오늘 밤 여기 와 있거든요”라고 말했다.

리치 폴, 아델/게티이미지코리아
리치 폴, 아델/게티이미지코리아

아델과 리치 폴은 2021년 7월 NBA 농구 경기에서 코트 사이드에 함께 앉아 있는 사진이 찍히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두 사람과 가까운 소식통은 페이지식스와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100%" 사귀고 있다고 말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