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의 대표적 ‘논란의 아이콘’ 기네스 팰트로(51)가 아카데미 트로피를 문짝 고정할 때 쓴다고 밝혀 비난이 일고 있다.
그는 8일(현지 시각) ‘보그’와 영상 인터뷰에서 자신의 집 정원 뒷마당을 거닐다가 아카데미 트로피를 문을 고정하는데 쓰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인터뷰어가 “정말 아름다운 아카데미 상이네요”라고 말하자, 팰트로는 “문 앞에 세워져 있네요. 정말 잘 어울려요”라도 답했다.
미국 네티즌들은 “어떻게 아카데미 트로피를 문짝을 고정하는데 쓰느냐” “이것은 아카데미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등의 격한 반응을 쏟아냈다.
팰트로는 1999년 영화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의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5월엔 브래트 피트와 벤 애플렉와의 잠자리를 폭로하기도 했다.
팰트로는 “침대에선 누가 더 좋았냐”는 질문에 “피트는 일종의 주요 케미스트리, 인생에 대한 사랑, 일종의 연결 같았다. 애플렉은 기술적으로 뛰어났다"고 말했다.
지난 3월엔 팟캐스트 ‘건강해지는 기술’에 출연해 “직장(항문)에 오존 치료를 사용했다”고 밝혀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