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대웅제약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에너씨슬 퍼펙트샷’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만병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액상·정제 이중 제형 비타민 ‘에너씨슬 퍼펙트샷’은 출시 3개월 만에 50만병을 넘긴 바 있다. 지난 8월 나온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도 총 누적 100만병 판매 달성에 기여했다.
에너씨슬 퍼펙트샷 이뮨플러스는 기존 에너씨슬 퍼펙트샷 비타민B 8종과 밀크씨슬 함량은 그대로 유지하고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 기능성 성분인 홍경천 추출물과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항산화 효과 비타민C,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가 더해졌다.
대웅제약은 에너씨슬 퍼펙트샷 100만병 판매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대웅제약 건강몰에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사업부 관계자는 “성분별로 체내에서 합성되는 비중과 흡수율, 생체 이용율까지 고려해 탄생한 액상·정제 조합 에너씨슬 퍼펙트샷 시리즈가 바로 그 제품”이라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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