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리뷰

‘로키 시즌2 ①’, 예측불가 타임슬립+휘몰아치는 전개 “역대급 서스펜스”[마데핫리뷰]

시간2023-10-12 17:50:21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로키 시즌2'/디즈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장난의 신’ 로키가 돌아왔다. 마블은 다시 한번 스토리텔링의 위력을 발휘하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로키 시즌2’ 1회 ‘우로보로스’ 에피소드는 휘몰아치는 전개 속에 예측불가의 타입슬립으로 흥미를 끌어올렸다. 팬들은 “역대급 서스펜스”라는 반응을 보였다.

‘로키 시즌2’는 다시 돌아온 '로키'(톰 히들스턴)와 '모비우스'(오웬 윌슨), 그리고 새롭게 합류한 TVA의 천재 기술자 'OB'(키 호이 콴)가 한 팀이 되어 시간선의 무한 붕괴 속 대혼돈을 막기 위해 과거-현재-미래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로키 시즌2'/디즈니+

시즌1 마지막에서 실비에 의해 다시 TVA(시간변동 관리국)로 돌아온 로키는 오랜 시간 함께 일했던 모비우스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당황한다. 케이시도 로키를 몰라보는 것은 마찬가지. 이때 로키의 몸이 갑자기 일그러지며 어딘가로 이동했다가 다시 원래의 시간선으로 돌아온다. 기억이 되돌아온 모비우스는 로키와 함께 TVA의 수리과 개선을 담당하는 부서에서 일하는 OB를 찾아가 ‘시간 오라 추출기’를 얻는다. 이들은 로키를 타임슬립에서 끌어내기 위해서는 ‘시간 직조기’에 가서 로키를 강제로 뜯어내야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우로보로스’ 에피소드는 예상이 불가능한 타임슬립, 어떤 비밀을 갖고 있을법한 OB와의 만남, 시간선이 분기되는 시간 직조기에서 벌어지는 모험 등을 빠른 전개로 그려내 극강의 흡인력을 자랑한다. 마지막에 모습을 드러내는 실비(소피아 디 마티노)의 등장으로 2회 에피소드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1회 에피소드 제목인 우로보로스도 흥미롭다. 꼬리를 물고 있는 뱀을 뜻하는 우로보로스는 신화에서 ‘순환’을 상징한다. OB의 이름이 바로 우로보로스인데, 그가 앞으로 전개될 복잡한 멀티버스 스토리에서 반전의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TVA의 모든 설명이 담긴 ‘안내서’의 저자가 OB라는 것부터 그가 누군가의 환생일 수 있다는 가능성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던져진 떡밥을 2회 에피소드부터 어떻게 회수해 나갈지도 흥미를 유발한다.

특히 로키가 정복자 캉의 동상을 향해 “이 놈이 여길 만들고 너희 삶을 뺏은거야”라고 말하는 장면은 ‘앤트맨과 와스프:퀀텀마니아’와 연결되며 마블팬들의 궁금증을 끌어 올린다.

‘로키 시즌2’는 마블이 여전히 매력적인 스토리로 MCU의 세계관을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을 방증한다.

2회 에피소드는 13일 오전 10시에 공개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