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목예능

"이게 MZ" 뷔, 사장 이서진 눈치 안봐…게임 1등→침대방 선택 [소통의 신](종합)

시간2023-10-13 00:01:00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서진이네' 임원진과 인턴즈가 첫 단합대회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tvN '출장 소통의 신-서진이네 편'에서는 사장 이서진, 이사 정유미, 부장 박서준, 인턴 최우식, 방탄소년단 뷔(김태형)와 함께한 '제1회 서진이네 단합대회'가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서로 소통이 좀 안되고 있다는 얘기가 들린다"라는 나영석 PD의 말에 "누가 제보했냐 그걸"이라며 직원 색출에 나섰다. 사석에서 여러 차례 만났다는 이들. 뷔는 "사장님이 만나자고 할 때 '이날 시간 비워' 하면 다들 되는 시간을 물어본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소통이 잘 되고 있는데 안된다고 제보한 사람이 누구냐"고 다시 발끈했다. 최우식은 "저희 그룹이 좋기 때문에 이런 오보를 제보한 쥐 한 마리를 잡아야 하지 않나. 도대체 이렇게 탄탄한 그룹을 이간질 시켰는지! 이 쥐 한 마리를 잡아야 한다"고 해 사장 이서진을 흡족하게 만들었다.

이후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으로 이뤄진 임원진과 인턴 최우식, 뷔로 구성된 인턴즈가 춘천에서 숯불 닭갈비를 걸고 점심 레이스를 진행했다. 이서진은 단합대회를 위한 자리임에도 대결 구도가 성사되자 "단합대회라면서 편 가르기를 하면 어떡하냐"면서 황당함을 내비쳤다.

그때 뷔는 "'서진이네'보다 '서진이네 단합대회'가 더 잘되면 어떻게 하냐"고 궁금해 했고, 이서진은 "그럼 단합대회만 하면 되지"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식은 "어떻게 4대1로 대결을 하냐"며 능청스럽게 말했다. 그러자 인턴 동기 뷔는 "벌써부터 팀 내 불화가 생겼는데요?"라고 말하며 배신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게임인 시그널 퀴즈를 먼저 통과한 임원진이 두 번째 대결 장소 하남시 미사경정공원로 먼저 출발했다. 다음 미션인 제기차기는 인턴즈가 더 빨리 성공했고, 최우식과 뷔는 "어이 잘 놀다 갑니다"라며 임원진을 놀리고 다음 장소로 떠났다.

닭갈비집에 도착한 인턴즈는 '청개구리 가위바위보' 미션에서 임원진들보다 먼저 통과해 맛있는 닭갈비를 먹게 됐다. 이서진은 닭갈비를 먹지 못하지만 자연스럽게 뷔 옆에 앉았다.

닭갈비를 먹던 최우식은 "나 오늘 뽀뽀할 일 없으니까 마늘 먹을게요"라며 잔망을 떨었고, 이서진은 "우리는 닭갈비만 안 먹으면 되는 거 아니야? 반찬은 먹어도 되는 거 아니냐" 라고 인턴즈의 음식을 탐냈다. 인턴들과 상의하라는 나 PD의 말에 이서진은 인턴즈가 아닌 부장 박서준과 상의한 후 반찬을 먹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이서진은 최우식에게 박서준의 닭갈비쌈을 싸주라고 시키는가 하면 뷔에게도 본인 쌈을 싸달라고 능청스럽게 주문해 폭소를 안겼다. 그렇게 폭풍 식사를 마친 이서진은 "배부르다 배불러 이제"라고 말하며 웃었다.

나 PD는 앞으로 방배정 게임, 저녁 게임, 자기 전 게임이 남았다고 했다. 박서준은 "방 배정 게임은 필요없는 게 태형이가 알아서 붙어서 자기 때문에"라고 애교스런 뷔를 폭로했다. 뷔는 수줍은 미소를 띠었다.

이서진은 방을 따로 쓴다는 말에 "그렇게 다 가를거면 단합대회를 왜 하는 거야. 이게 무슨 얼어죽을 단합대회야"라며 또 한번 불만을 토로해 제작진들이 눈치를 봤다.

안방, 문간방, 옥탑방, 거실, 테라스 등 5곳을 두고 방 배정 게임을 시작했다. 죽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을 구호로 정하고 딸기게임을 했다. 이서진은 마지막으로 먹고 싶은 음식을 묻자 "입맛이 없네"라고 답했고, 뷔는 삼겹살을 언급했다가 박서준이 삼겹살을 생각했다고 하자 꽃게로 바꿨다. 이어 최우식은 김치찌개, 정유미는 군만두를 이야기했다.

최종 우승은 뷔였다. 뷔는 이서진의 압박에도 안방에만 침대가 있다는 말에 바로 안방을 선택했다. 나 PD는 "이게 바로 MZ다. 누가 요즘 회사에서 사장님 눈치 보냐"라며 크게 웃었다. 최종적으로 뷔는 안방, 이서진은 문간방, 정유미는 옥탑방, 최우식은 거실, 박서준은 테라스에서 자게 됐다. 하지만 최우식은 "이따 술 먹고 그러면 어디서 자는지 모른다"며 박서준과 테라스 텐트에서 함께 자기로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tvN '출장 소통의 신-서진이네 편' 방송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