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페북, 유튜브, 인스타 등 주기적 소통
다양한 SNS 채널로 소통 높이 평가
[마이데일리 = 천예령 기자] 넷마블이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와 의회정책아카데미가 주최한 ‘대한민국 SNS(소셜네트워크) 대상 2023’에서 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활용 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객,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기관을 시상하는 행사다.
넷마블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로 이용자와 주기적으로 소통을 펼치고 있는 점을 인정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임현섭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스레드 등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이용자와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연말에는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로 인플루언서와 소통 외에도 지스타 현장 라이브 방송 등을 활용해 온·오프라인 모두를 아우르는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천예령 기자 cjsthek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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