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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챔스 우승도 못해본 게 까불어"...즐라탄 '발작 버튼' 건드린 발로텔리

시간2023-10-16 10:58:01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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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마리오 발로텔리(33·데미르스포르)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42)의 콤플렉스를 자극했다.

발로텔리는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당시 사진을 게시했다. 2009-10시즌에 인터 밀란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했을 때 모습이다.

그 아래에 뜬금없이 즐라탄 계정(@iamzlatanibrahimovic)을 태그했다. 즐라탄은 현역 시절 메지어대회 우승을 32회나 달성한 인물이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단 한 번도 우승한 적이 없다. ‘즐라탄을 영입한 팀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못한다’는 저주가 시작된 이유다.

발로텔리는 왜 즐라탄을 저격했을까. 최근 즐라탄의 발언을 보면 발로텔리의 저격 이유를 이해할 수 있다. 즐라탄은 최근 발로텔리와 하파엘 레앙을 비교하면서 “발로텔리는 자신의 재능을 유용하게 써서 미래를 바꿀 수 있었지만 그 기회를 모두 날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발로텔리는 재능과 기회를 낭비했다”고 강조하면서 “이런 기회를 간절히 바라는 선수들이 많다. 하지만 발로텔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낭비했다”고 비판했다.

즐라탄은 “레앙은 천재적인 재능을 갖고 있다. 경기장에서 특별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이게 바로 발로텔리는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레앙은 경기를 뛰는 이유다”라고 직접적으로 비교했다.

발로텔리와 즐라탄은 한때 같은 팀에서 뛰었다.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인터 밀란 공격수로 합을 맞췄다. 발로텔리는 10대 후반의 어린 유망주였고, 즐라탄은 한창 주가를 높이며 전성기를 구가할 때였다.

즐라탄은 2008-09시즌에 세리에A 득점왕에 오른 직후 스페인 FC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바르셀로나는 직전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 하지만 즐라탄을 떠나보낸 인터 밀란은 이듬해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해 3관왕(트레블)을 달성했고,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실패했다.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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