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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측, 허위사실 유포자 12명 추가 고소 "선차나 합의無…끝까지 추적" [공식](전문)

시간2023-10-16 12:13:28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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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채원 / 마이데일리
배우 문채원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배우 문채원이 허위사실 유포자들을 추가 고소했다.

16일 문채원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문채원에 모욕, 명예훼손,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공지한 다음,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게시한 가해자의 증거자료를 수집하여 법무법인 서정을 통해 경찰서에 고소를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9월경 배우의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되는 가해자들에 대해 해당 게시물·댓글까지 모두 취합하여 성명불상자 외12명에 대한 추가 고소를 진행 중"이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문채원은 그간 위생 및 스태프 관련 악성 루머에 시달려왔으며,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지난 3월에도 이러한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것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 이하 아이오케이 측 공식입장 전문

아이오케이컴퍼니입니다.

당사는 2023. 3.경 다수의 익명 커뮤니티에서 배우 문채원에 모욕,명예훼손,악의적 비방,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공지한 다음, 이후에도 반복적으로 게시한 가해자의 증거자료를 수집하여 법무법인 서정을 통해 경찰서에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법률대리인으로부터 현재까지 전달받은 형사고소 진행 상황을 알려드립니다.

수사기관 기밀 유지 협조를 위해 아래 내용에서 구체적인 사건 번호,특정 닉네임 등 세부내용은 공개하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먼저 지난 2년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증거를 취합하여 지난 2023년 3월경 서울 용산 경찰서에 아티스트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 게시글을 작성,명예를 훼손하는 성명불상자 외2명을 배우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 고소인 진술까지 마쳤습니다.

그럼에도 또 다른 가해자들이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익명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커뮤니티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모욕과 악질적인 행위를 반복하고 있어, 당사는 9월경 배우의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되는 가해자들에 대해 해당 게시물·댓글까지 모두 취합하여 성명불상자 외12명에 대한 추가 고소를 진행 중입니다.

“특히”당사는 이번 추가 고소에 특히 문채원에 대한 루머와 수익 창출을 위한 악의적인 유튜브 채널과 교묘한 짜깁기로 만들어진 쇼츠 영상 유튜버를 특정하여 고소하는 만큼, 가해자의 신상을 끝까지 찾아 법의 심판을 받게 한다는 강한 의지로써, 이 과정에서 그 어떠한 합의나 선처는 없을 것임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배우가 연예인으로서 감수할 부분이라고 생각해 오랜 시간 인내해왔지만, 게시 영상과 글의 수위가 갈수록 높아지고 집요해져 매일 힘든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어, 이러한 모욕, 명예훼손,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이 근절되도록 악성 게시글에 대한 증거 자료 수립 및 보완, 모니터링을 진행하여 무관용 원칙하에 가장 강력한 법정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며, 최종처분까지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재발 방지 및 배우의 명예를 위해 끝까지 추적에 나설 것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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