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7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진행된 영화 '독친' (감독 김수인, 배급 트리플픽쳐스) 언론 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출연진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윤준원, 강안나, 장서희, 최소윤, 오태경.
'독친'은 '자식에게 독이 되는 부모'는 뜻으로, 영화는 독이 되는 줄도 모르고 지독한 사랑을 주는 엄마 혜영(장서희 분)이 딸 유리의 죽음을 추적하며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 현실 공포 심리극이다. 11월 1일 개봉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