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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데뷔→인기→분쟁→분열…이게 1년 만에 일어난 일이라고? [MD이슈] (종합)

시간2023-10-18 07:04:18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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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 마이데일리 사진DB
피프티피프티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지난 2022년 11월 18일 데뷔한 그룹 피프티 피프티. 희망으로 가득찬 데뷔 당시엔 그들도 앞으로의 11개월이 이토록 파란만장할 줄 몰랐을 것이다.

지난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피프티 피프티 멤버 키나는 이날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의 항고심 심리를 맡은 서울고법 민사25-2부(김문석 정종관 송미경 부장판사)에 항고 취하서를 제출했다.

어트랙트 측에 따르면 키나는 16일 전홍준 대표를 만나 사과했고,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이후 거취가 결정될 예정이다. 새나, 아란, 키나, 시오의 4인 동맹이 깨진 것이다.

지난해 11월 18일 데뷔한 피프티 피프티. 이들의 운명이 요동치기 시작한 것은 올해 2월 싱글 1집 '큐피트(Cupid)'를 발표하면서 부터였다. 한국 내에서도 아직 무명이었던 이 그룹은 해외에서의 폭발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인지도를 높여가기 시작했다. 빌보드 차트에 진입했고, '빌보드 스태프 선정 올해 상반기 최고의 노래 50', '롤링스톤지 기고가 선정 올해 상반기 최고의 노래'에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들의 앞날에는 꽃길만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6월 19일 소속사 어트랙트가 투명한 정산 등 전속계약상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어트랙트 측은 계약상 의무를 어긴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 측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 등을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전했지만, 지난 8월 법원은 이들이 제기한 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의 결정에 불복해 키나를 비롯한 새나, 시오, 아란 등 멤버 전원이 항고했다.

여론전도 펼쳤다. 멤버 시오, 새나, 아란, 키나는 지난 13일 자신의 입장을 담은 글을 공개했다. 이들은 "저희의 불미스러운 사태를 바라보셔야 하는 모든 분들께 송구하고 죄송한 마음에 고개를 차마 들 수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 마음 속에는 팬분들께 언젠가는 반드시 보답하고, 무대에 다시 설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간직하고 있다, 오늘은 용기를 내어 저희의 아픔을 드러내려 한다"로 시작되는 글을 남겼다.

이들은 "아픔을 견디지 못해 맨발로 새벽에 구급차를 혼자 불러서 실려가도, 혼자 쓰러져 있어도 보호자는 곁에 없었다"며 "그저 멤버들끼리 의지하고 서로 엎고 응급실을 오가며 버텨왔다"고 주장하며 진단서 캡처본을 공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여론은 쉽사리 이들의 편을 들어주지 않았다. 이 가운데 키나의 이탈로 사태는 또 한 번 전환점을 맞았다. 키나의 이탈에도 새나, 아란, 시오 세 사람은 어트랙트와 분쟁을 이어 가겠다는 입장이다. 이 모든 일이 채 1년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일어났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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