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족과 함께 귀국했다.
류현진은 아내 배지현과 자녀들의 손을 잡고 함께 취재진 앞에 섰다.
한편 2023시즌이 막을 내린 가운데 류현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기간도 끝났다. FA(프리에이전트) 신분인 류현진은 내년 시즌 메이저리그 잔류를 노리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