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원주 DB프로미 농구단이 오는 23일부터 정오부터 2023-2024시즌 원주홈개막전 입장권 예매를 시작한다.
원주 DB의 홈 개막전은 28일 오후 1시부터 다양한 식전행사로 펼쳐지며 부산 KCC와의 개막 경기는 2시에 진영의 시투로 시작된다.
원주 DB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KPSA)에서 주관한 프로스포츠 관람편의증진 지원사업 공모에 KBL 최초로 선정되어 원주홈경기장 1층 전 좌석(1,250석)을 고급좌석으로 전면 교체했으며, 각 코너 4면에 신규좌석(P구역)을 설치하는 등 팬들의 관람 편의성을 높이고 좀 더 생동감 있는 경기관람을 가능하도록 하였다.
개막전 티켓 예매는 KBL 통합 홈페이지 또는 KBL앱에서 할 수 있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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