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돌아온 피프티 피프티 키나 "가짜 코로나 키트 준 건 안성일, 배후도 안성일" 작심 인터뷰 [MD이슈]

시간2023-10-20 12:39:07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피프티 피프티 키나 / 마이데일리 사진DB
피프티 피프티 키나 / 마이데일리 사진DB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키나가 소속사 어트랙트에 소송을 걸게 한 배후 세력이 더기버스 안성일 프로듀서라고 작심 폭로했다.

키나는 20일 공개된 디스패치와의 인터뷰에서 안성일이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과 가족들에게 소속사 어트랙트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걸도록 제안했다고 밝혔다. 인터뷰에서 키나는 안성일이 멤버들의 부모님에게 전화를 걸어 "전홍준 대표가 크게 투자 받길 원하며, 그 투자금이 곧 아이들의 빚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전홍준 대표가 1집이 끝나고 멤버들을 버리려고 했다"는 말로 이간질을 했다고 주장했다.

가장 충격적인 대목은 소속사에 내용증명을 보내기 3일 전인 지난 6월 13일, 멤버 새나가 제출한 코로나19 양성 키트 사진 역시 안성일이 전달한 것이라는 점이었다. 키나는 소속사 숙소를 나와 내용증명을 발송한 뒤를 떠올리며 "당시 안성일이 '잘한 선택이다. 이제 좋은 길로 가자'는 말을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키나는 "당시 안 PD는 '이런 게 진짜 큰 증거다. 무조건 이기는 싸움'이라고 했다. 그런데 거의 말뿐이다. 제대로 된 자료를 주지 못했다. 그리곤, 꽁무니를 뺐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키나는 '큐피드' 작사 저작권료가 6.5%에서 0.5%로 줄어든 것과 관련해서도 기사를 보고 알았고, 사인 역시 위조됐다고 분노를 드러냈다. 키나는 "사인 역시 위조된 거다. 제 친필 사인이 아니다"고 직접 말했다.

한편, 피프티 피프티 멤버 4인 새나, 아란, 키나, 시오는 앞서 지난 6월 19일 소속사 어트랙트가 투명한 정산 등 전속계약상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어트랙트 측은 계약상 의무를 어긴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후 피프티 피프티 멤버 측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 등을 통해 자신들의 입장을 전했지만, 지난 8월 법원은 이들이 제기한 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의 결정에 불복해 키나를 비롯한 새나, 시오, 아란 등 멤버 전원이 항고했다.

멤버 4인의 동맹이 깨진 것은 지난 16일이었다. 멤버 중 키나가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의 항고심 심리를 맡은 서울고법 민사25-2부(김문석 정종관 송미경 부장판사)에 항고 취하서를 제출한 것. 어트랙트 측에 따르면 키나는 같은 날 전홍준 대표를 만나 사과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썸네일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썸네일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썸네일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프로야구 인기 아무도 못 말린다,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 돌파…2년 연속 천만 관중 찍고, 1200만명 돌파 도전 [MD인천]

  • 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위대한 결정에 경의”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베스트 추천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안소희, 아버지 생일에 가족 총출동… “안가네 1호 생축”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