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20세 메시는 20세 벨링엄처럼 성숙하지 않았다"…EPL 스타의 비교, '20세'로 비교하면 벨링엄이 메시보다 우위!

시간2023-10-20 18: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유럽 축구에 주드 벨링엄 열풍이 불고 있다.

벨링엄은 20세의 신성, 천재 미드필더라 불린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도르트문트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억 300만 유로(1464억원)다.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두 번째로 비싼 이적료를 기록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벨링엄은 조금 더 공격젹인 역할을 부여받았고, 폭발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하자마자 에이스로 등극했다.   

벨링엄을 앞세운 레알 마드리드는 8승1패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2연승을 달렸다.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가 치른 10경기. 벨링엄은 10골을 폭발시켰다. 리그에서 8골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고, UCL에서도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이적 후 첫 10경기에서 10골을 터뜨린 건 레알 마드리드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벨링엄이 최초다. 기세를 이어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도 벨링엄은 에이스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 진정 엄청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것이다.

벨링엄을 향한 찬사가 터지고 있다. 현지 언론들은 '제2의 지네딘 지단', '제2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가 등장했다고 환호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 리오 퍼디낸드는 "벨링엄은 앞으로 최소 발롱도르 3번은 수상할 것"이라고 극찬을 했다.

벨링엄에게 찬사를 던진 이가 또 등장했다. 그는 과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리버풀에서 뛴 스타 조 콜이다.

콜은 벨링엄이 맹활약을 펼치자, 세계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와 비교 질문을 받았다. 콜은 벨링엄의 손을 들었다. 단 '20세' 시절만 비교한다는 전제를 깔았다.

콜은 잉글랜드가 유로 2024 C조 예선에서 이탈리아를 3-1로 완파한 후 벨링엄을 극찬했다. 그는 "메시와 벨링엄을 비교하는 것은 힘들다. 벨링엄이 메시와 같은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런데 20세 기준으로 봤을 때, 메시는 20세 당시 지금은 벨링엄처럼 성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콜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벨링엄을 잘 돌볼 것이고, 벨링엄을 더 성장시킬 것이다. 벨링엄은 레알 마드리드라는 나무 꼭대기에 있었다. 이곳에서 많은 우승을 할 수 있다. 최고의 클럽에 있으면 떠날 이유가 없다"며 레알 마드리드라는 팀이 벨링엄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 확신했다.

[주드 벨링엄, 리오넬 메시, 조 콜.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