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충격! 선수 연봉은 쥐꼬리만큼 주더니 본인은 연봉 1위'…레비 회장, EPL 연봉 '1위' 등극! 2위는 브라이튼 CEO

시간2023-10-24 06:4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선수 연봉이 짜기로 유명한 클럽은 토트넘이다.

EPL 빅6라 불리는 토트넘이지만 선수들의 연봉은 다른 라이벌 클럽들과 비교해 현격히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현상을 만든 건 역시나 '짠돌이'로 유명한 다니엘 레비 회장의 영향력이다. 이적료도 짜게 쓰는 것으로 유명한 레비 회장은 선수들 연봉도 박하게 지급하고 있다.

그런데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선수들 연봉은 쥐꼬리만큼 주면서 정작 레비 회장의 연봉은 EPL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다. 2022년 기준으로 레비 회장은 330만 파운드(54억원)의 연봉을 수령해, EPL 대표단 중 1위에 올랐다.

영국의 '풋볼 인사이더'는 "레비 토트넘 회장이 EPL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대표다. 레비 회장이 EPL 연봉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공개된 연봉 자료에 따르면 레비 회장은 토트넘의 많은 1군 선수들이 받는 연봉과 비슷한 330만 파운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토트넘 1군 선수단 연봉을 살펴보면 최상위권인 손흥민 1000만 파운드(164억원), 이반 페리시치 936만 파운드(154억원), 제임스 매디슨 884만 파운드(145억원), 크리스티안 로메로 858만 파운드(141억원) 등이 있는 반면 중하위권은 실제로 레비 회장의 연봉과 비슷하다.

연봉 390만 파운드(64억원)를 받는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비슷한 수준이고, 이브 비수마는 286만 파운드(47억원)로 레비 회장 보다 낮은 연봉을 받는다.

이 매체는 이어 "레비는 ENIC 그룹이 토트넘 구단 지분을 처음 사들인 2000년부터 토트넘에 몸담고 있다. 그리고 1년 뒤 토트넘 최연소 회장으로 취임했다. 레비가 취임한 후 토트넘은 엄청난 수익 증가를 누렸다. 2019년 홈구장을 이전을 추진하기도 했다. 지금 토트넘은 EPL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리는 구단이 됐다. 그럼에도 레비 재임 기간 동안 토트넘은 리그컵 1회 우승이 전부였다"고 설명했다.

레비 회장의 재산은 총 3억 2900만 파운드(5426억원) 정도로 알려졌다. 영국 부자 순위 398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레비 회장에 이어 EPL 연봉 2위를 기록한 이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폴 바버 CEO였다. 그는 290만 파운드(48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또 이 매체는 "페란 소리아노 맨체스터 시티 CEO가 거액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맨시티는 EPL 구단 중 유일하게 대표 연봉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 폴 바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CEO, 페란 소리아노 맨체스터 시티 CEO.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