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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과감해질 수 있다" 오타니 영입전에 '큰손' 와일드카드가 등장했다 '더욱 치열해질 경쟁'

시간2023-10-27 11:12:00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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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오타니 쇼헤이(28) 영입전에 참전할 구단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7일(한국시각) 뉴욕포스트’ 조엘 셔먼과 존 헤이먼 기자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더 쇼'에서 "텍사스 레인저스가 오타니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을 세우고 있다. 텍사스는 정말 와일드카드다"고 전했다.

특히 셔먼이 강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는 "텍사스는 트레이드 마감일에 오타니를 데려오기 위해 매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었다"며 "그래서 나는 그들이 진정한 와일드카드로 주장한다.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다면 정말 오타니 영입에 나설 것이다. 텍사스의 오너들은 큰 일을 하려고 노력할 것이다"고 전망했다.

텍사스는 지난 24일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7차전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11-4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3패로 월드시리즈에 올랐다. 2011년 이후 12년 만에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것이다.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한다. 텍사스는 1961년 전신 워싱턴 세네터스 시절부터 창단 후 한 번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적이 없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이번 월드시리즈에서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를 만난다.

두 팀은 2년 전 100패 팀이었다는 점이 공통점이다. 텍사스는 2021년 60승 102패 승률 0.370에 그쳤고, 애리조나는 52승 110패 승률 0.321로 더 부진했다.

올해는 달랐다. 텍사스는 90승, 애리조나는 84승을 올리며 와일드카드에 턱걸이했다. 디비전시리즈, 챔피언십시리즈를 거쳐 마침내 월드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만약 텍사스가 우승을 한다면 윈나우를 위해 전력 보강에 더욱 힘을 기울인 다는 예상이다.

디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 역시 이 주장에 힘을 실었다. 로젠탈은 "텍사스가 월드시리즈까지 올 수 있었기 때문에 구단에게는 오프시즌 또 하나의 대형 계약을 맺자는 동기부여가 생길지도 모른다. 크리스 영(텍사스 단장)은 무언가를 하고 싶어한다. 지난 두 번의 오프시즌에서 8억 달러를 지출했다. 그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월드시리즈에 진출하면 더 대담해질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2021시즌 종료 후 텍사스는 코리 시거와 마커스 세미엔을 총액 5억 달러에 계약하며 타선을 보강했다. 제이콥 디그롬은 이번 시즌에 앞서 1억 85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존 그레이(4년 5600만 달러)와 네이선 에발디(2년 3400만 달러)까지. 그만큼 텍사스가 트레이드 시장에서 공격적이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올해 텍사스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앞서 맥스 슈어저와 조던 몽고메리를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오타니 쇼헤이./게티이미지코리아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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