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파워랭킹 1위·오타니 다 비켜' 아쿠냐 주니어, 선수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상... 376표 중 242표로 압도적 1위

시간2023-10-27 17:11: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아쿠냐 주니어, 376표 중 242표로 올해의 선수 선정
전무후무한 40-70 기록을 세우며 오타니·베츠 압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게티이미지코리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게티이미지코리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게티이미지코리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40-70(40도루-70홈런 이상)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25)가 동료들이 뽑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미국 '스포팅 뉴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각)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슈퍼스타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40-70이라는 엄청난 기록을 세운 덕분에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던진 376표 중 242표를 얻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8년 애틀란타 유니폼을 입고 빅리그 무대를 밟은 아쿠냐 주니어는 첫 해 111경기에 나와 타율 0.293(433타수 127안타) 26홈런 64타점 16도루 출루율 0.366 OPS 0.918을 올리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게티이미지코리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게티이미지코리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게티이미지코리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게티이미지코리아

입단 2년 차가 되던 2019시즌 초반 애틀란타와 8년 1억 달러(약 1356억 원), 2년 팀 옵션을 포함한 10년 1억 3400만 달러(약 1817억 원)의 초장기 계약을 맺었다. 팀의 믿음에 보답하듯 아쿠냐 주니어는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올 시즌 말 그대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5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7(643타수 217안타) 41홈런 106타점 73도루 출루율 0.416 OPS 1.012를 마크하며 클래스를 증명했다. 

메이저리그 역대 최초 40-70클럽에 가입했고, 데뷔 후 처음으로 3할 이상의 타율을 기록했다. 내셔널리그(NL) 안타, 득점, 도루, OPS 1위, 타율 2위 등 대부분 공격지표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스포팅 뉴스는 "2021시즌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는 사이 영 수준의 투구와 MVP급 타격을 기록하며 놀라운 시즌을 보내 이 상을 수상했고, 지난 시즌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62개 홈런포를 쏘아올리며 올해의 선정됐다"고 전했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왼쪽)와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게티이미지코리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왼쪽)와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 /게티이미지코리아
파워랭킹 2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왼쪽)와 1위 LA 다저스 무키 베츠. /게티이미지코리아
파워랭킹 2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왼쪽)와 1위 LA 다저스 무키 베츠. /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2023년에도 오타니는 좋은 시즌을 보내며 선정 기준을 높였으나 선수 투표에서 아쿠냐 주니어에 크게 뒤진 2위를 차지했다"며 "메이저리그 역사상 40홈런 이상을 기록하며 46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한 선수는 없으며 70개 도루를 기록한 선수가 28개 이상 홈런을 친 적도 없다"고 칭찬했다. 

투·타를 겸하는 '이도류' 오타니는 44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아쿠냐 주니어를 2위로 끌어내리고 2023 포스트시즌 파워랭킹 1위에 올랐던 무키 베츠(LA 다저스)는 36표로 3위에 머물렀다. 

한편, 아메리칸리그(AL) 올해의 신인상은 거너 헨더슨(볼티모어 오리올스), NL 올해의 신인상은 월드시리즈에 나서는 코빈 캐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수상했다. AL 올해의 부활 선수로 타일러 글래스노, NL 올해의 부활 선수로는 코디 벨린저가 선정됐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거너 헨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볼티모어 오리올스 거너 헨더슨./게티이미지코리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 코빈 캐롤./게티이미지코리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 코빈 캐롤./게티이미지코리아
시카고 컵스 코디 벨린저. /게티이미지코리아
시카고 컵스 코디 벨린저. /게티이미지코리아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