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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 코르비노가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만행(?)을 공개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이하 '선넘은 패밀리')에서 파비앙은 "샘 해밍턴 형이 방송 대선배니까 외국 예능인에게 한국 문화를 많이 알려줬다"고 밝혔다.
파비앙은 이어 "근데 그 중에 서열 문화를 그렇게 디테일하게 잘 알려주셨다. 샘 해밍턴 형 대기실에 가서 90도로 인사 안 하면 삐친다"고 폭로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아니 그런 말 나온 김에! 내 대기실 안 찾아왔잖아!"라고 삐친 모습을 보였고, 파비앙은 "안 계시던데?"라고 억울해 했다.
이를 듣던 유세윤은 "샘 해밍턴 많이 컸다. '개콘' 옥상에서 열중쉬어 하고 서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내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라며 당시 상황을 재연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샘 해밍턴은 "좀 이따 대기실 찾아뵙겠다"라고 귀염둥이 후배로 탈바꿈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는 국경을 넘어 사랑의 결실을 맺은 국제 가족들의 일상을 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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