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제2의 지단이라고? 이미 지단 넘었다'…벨링엄 돌풍 넘어 폭풍, '멀티골'로 바르샤까지 격파! 안첼로티 "모든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시간2023-10-29 11: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의 돌풍이 거세다. 돌풍을 넘어 폭풍이 됐다. 벨링엄이 '엘 클라시코'마저 접수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 바르셀로나와의 2023-2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11라운드에서 2-1 역전 승리를 거뒀다. 최대 라이벌전에서 최고 스타가 탄생했다.  

벨링엄의 '원맨쇼'였다. 바르셀로나가 전반 6분 일카이 귄도안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벨링엄이 후반 24분과 후반 추가시간 멀티골을 작렬시키며 역전승을 일궈냈다.

이번 승리로 레알 마드리드는 9승1무1패, 승점 28점으로 리그 1위를 수성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벨링엄의 올 시즌 리그 10호골이다. 벨링엄은 시즌 개막부터 라리가 득점 1위를 질주하고 있다. 그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골을 포함하면 총 13골을 넣었다. 진정 엄청난 활약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런 벨링엄을 향해 찬사를 던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들과 비교하며 벨링엄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그동안 많이 나온 언급이 '제2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라는 것. 벨링엄은 호날두 이후 최초로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10경기에서 10골을 넣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제2의 지네딘 지단'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이자 마에스트로, 지단의 백넘버는 5번이었다. 이 번호를 벨링엄이 물려 받았다.

그런데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들보다 벨링임어 더욱 위대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의 'BBC'는 "벨링엄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4개월을 동화 같은 시간으로 꾸몄다. 벨링엄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13경기에 출전해 13골3도움을 기록했다. 바르셀로나도 격침시켰다"고 전했다.

이어 "벨링엄은 2009년 호날두 이후 처음으로 10경기에서 10골을 넣은 선수다. 그런데 호날두는 공격수였고, 벨링엄은 미드필더다"고 설명했다.

또 "벨링엄은 백넘버 5번을 달아 지단과 비교된다. 하지만 지단이 한 시즌 리그에서 가장 많이 터뜨린 골이 10골이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단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단 한 번도 리그 10골을 넣지 못했다. 2002-03시즌, 2005-06시즌 9골이 최다골이다. 지단 커리어 통틀어서도, 1992-93시즌 보르도에서 리그 10골을 넣은 것이 최고 기록이다. 그런데 벨링엄은 벌써 10골을 돌파한 것이다.

경기 후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20세 벨링엄은 베테랑 같다. 동점골을 넣으면서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꿨다. 오늘 정말 엄청났고, 멋진 골로 모둔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시작이 좋았기 때문에 올 시즌 20골에서 25골 넣을 수 있다"고 극찬했다.

전설 루카 모드리치 역시 "벨링엄의 개성과 경쟁력이 빛나고 있다. 벨링엄이 잘 적응을 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최고의 소년이다. 나 역시 벨링엄이 그렇게 많은 골을 넣고 있는 모습을 믿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주드 벨링엄, 지네딘 지단.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썸네일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썸네일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이병헌, 알고 보니 '연프' 중독? '나는 솔로' 맨날 봐…"리얼하다 리얼해"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 ‘장윤정♥’ 도경완, 딸 도하영 탕후루 먹방에 “윤정 언니 탕후루 맛나게 드시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