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박보영이 1일 오전 서울 동대문 JW메리어트호텔 동대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는 정신건강의학과 근무를 처음 하게 된 간호사 다은(박보영 분)이 정신병동 안에서 만나는 세상과 마음 시린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그린다. 11월 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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