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이나경 치어리더가 2023년 10월 3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3-2024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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