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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굳이 ‘외부 FA 1루수’를 살 필요가 있을까…23세 거포의 226타석, 여전히 긁어볼 복권

시간2023-11-03 10:39:00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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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혁/KIA 타이거즈
변우혁/KIA 타이거즈
변우혁/KIA 타이거즈
변우혁/KIA 타이거즈
변우혁/KIA 타이거즈
변우혁/KIA 타이거즈
변우혁/KIA 타이거즈
변우혁/KIA 타이거즈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가 굳이 외부FA 1루수를 살 필요가 있을까.

KIA는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에 돌입했다. 선수단과 별개로 프런트도 2024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시즌이 끝나자마자 코칭스태프 소폭 개각에 나섰다. 그리고 2일에는 9명의 선수를 정리하며 새로운 미래를 기약했다.

변우혁/KIA 타이거즈
변우혁/KIA 타이거즈
변우혁/KIA 타이거즈
변우혁/KIA 타이거즈

팬들에게 최고의 관심사는 역시 FA다. 다가올 2023-2024 시장에선 지난 1~2년과 달리 특급 매물이 많지 않다는 평가다. 단, 양석환(두산), 안치홍(롯데) 등 1루수 요원은 몇몇 있고, 이들이 최대어로 분류된다.

그리고 KIA 1루가 취약한 건 맞다. 올 시즌 여러 선수가 1루수 미트를 꼈으나 신통치 않았다. 2022시즌 포텐셜이 터진 황대인(27)이 60경기서 타율 0.213 5홈런 26타점 19득점 OPS 0.618로 부진했다. 1년 전 비 시즌에 한화 이글스에서 트레이드로 데려온 변우혁(23)도 83경기서 타율 0.225 7홈런 24타점 23득점 OPS 0.664.

이밖에 시즌 막판엔 오선우도 1루수로 나갔다. 누구도 풀타임 주전으로 나갈만한 실적을 못 냈다. 황대인과 변우혁은 크고 작은 잔부상들도 있었다. 때문에 팬들이나 외부에선 KIA가 외부 FA 1루수를 고려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보낸다.

심재학 단장도 시즌 막판 1년을 리뷰하면서 1루가 취약한 포지션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현 시점에서 KIA가 외부 FA에게 올인할 상황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건 비FA 다년계약 대상자 최형우(40)와 내부 FA 김선빈, 고종욱이다.

어느 한 명 놓칠 수 없다. 최형우는 여전히 KBO리그 최고의 클러치히터다. 김선빈이 올 시즌 빠질 때 공수에서 난자리가 확연했다. 고종욱은 KIA 타선 최고의 감초이자 교타자다. 이들의 잔류가 오프시즌 1순위다.

결정적으로 1루가 취약했음에도 올 시즌 KIA 타선의 각종 지표 순위는 LG 다음이었다. 그리고 내부 FA들을 잡으면 내년에도 올 시즌처럼 강타선을 가동할 수 있다. 올 시즌 KIA의 완전체 타선 경기들을 중계한 몇몇 해설위원은 “베스트라인업은 KIA가 리그 최고”라고 했다.

현실적으로 KIA가 5강 탈락의 아픔을 씻고 재도약하려면 외국인투수를 잘 뽑는 게 가장 중요하다. 내무 FA들을 잔류시키고, 올해 4명 합계 16승에 그친 외국인투수진을 잘 정비하면 당장 대권도전도 가능한 전력이다.

그래서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이 기대된다. 황대인은 잔부상 여파로 빠졌고, 변우혁과 오선우는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어떻게든 황대인과 변우혁을 살려서 붙박이, 풀타임 1루수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김석환이 외야에만 전념하기로 하면서, KIA 1루는 결국 황대인 혹은 변우혁이 해결해야 한다. 그게 최상이다.

특히 잠재력 측면에서 변우혁을 궁금해하는 시선이 많다. 올 시즌 고작 226타석 소화에 그쳤다. KIA에서 올해 가장 많은 타석을 소화한, 608타석의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확연한 차이가 있다. 건강하게 풀타임을 소화하면, 성적이 궁금한 건 사실이다. 타격 자세, 대응력이 괜찮다는 호평이 많지만 기복은 있다.

변우혁/KIA 타이거즈
변우혁/KIA 타이거즈
변우혁/KIA 타이거즈
변우혁/KIA 타이거즈

또한, 황대인도 이대로 포기하기엔 아까운 선수다. 어떻게든 활용할 필요가 있다. 내부적으로 1루 방정식을 풀어본 다음에 정 안 되면 플랜B를 가동하는 게 마침맞다. 오키나와에서, 광주에서 2024시즌이 시작됐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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