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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총액 1조 거부한 슈퍼스타 영입 자신한 EPL팀→클롭, 2017년부터 지금도 연락중 '근자감'

시간2023-11-05 20:00:0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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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 FA 음바페 영입 추진…졸지에 살라는 '토사구팽'위기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파리 생제르맹 킬리안 음바페는 지난 7월 1조원에 달하는 이적을 거부했다. 당시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의 알 힐랄이 음바페 영입을 위해 음바페에 2억 유로(약 2814억원)의 고정 급여에 상업권과 초상권을 포함해 총 7억 유로(약 9850억원)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구단에 지불한 이적료 3억 유로는 별도이다.

하지만 파리 생제르맹과 1년 계약이 남아 있던 음바페는 이를 거절하고 그냥 PSG에 남기로 했다. 물론 음바페가 가고 싶어하던 레알 마드리드 등도 제안을 했지만 그냥 PSG에 잔류했다.

이렇게 축구 역사상 최초로 연봉이 1조원에 가까운 거액을 거부했던 음바페가 내년 여름 이적 시장때 자유의 몸인 FA가 되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리버풀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영국 언론들은 일제히 4일 프랑스 언론의 보도를 받아 ‘리버풀은 음바페를 영입할 수 있다고 믿는다. 2017년 이후 연락을 끊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음바페 영입에 가장 적극적인 사람은 다름아닌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다. 그래서 내년 여름 이적 시장때 음바페 영입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음바페는 지난 해 PSG와 2년 계약을 맺었는데 재계약에 대해서 구단의 요청을 거부했다. 그래서 무조건 이번 시즌이 끝나면 PSG를 떠날 것이 확실하다. 지난 프리시즌 때도 음바페는 구단의 요청을 거절했고 구단은 팀의 일본과 한국 투어에 데리고 가지 않았다.

문제는 음바페의 몸값이다. 비록 FA가 된다고 하더라도 그의 연봉은 어머어마할 것으로 보인다. 앞에서 이야기했듯이 알 힐랄이 이것저것 다 합해서 1조원에 가까운 연봉을 불렀기 때문이다. 물론 유럽 리그로 이적한다면 7억 유로는 주지 않을 것이다.

언론도 음바페가 비록 이적료가 없는 무료로 계약하더라도 영입하는 데 드는 비용은 엄청날 것으로 내다봤다. 음바페처럼 현재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선수가 FA로 시장에 진출한 적은 없었다. 구단이 미리 이적료를 받고 팔거나 재계약했다.

음바페가 FA로 시장에 나오더라도 그의 연봉을 지급할 능력이 있는 구단은 그렇게 많지 않을 것이다. 당연히 음바페가 원하는 팀은 리그 최상위 팀이다.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이 음바페 영입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프랑스의 레퀴프에 따르면 리버풀은 2017년 이후에도 음바페에게 계속연락을 취하면서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한다. 2017년 음바페는 프랑스 리그 모나코에서 PSG로 이적했다.

클롭 감독의 희망처럼 음바페가 리버풀의 유니폼을 입을 지는 아무도 모른다. 만약에 이 희망사항이 성사된다면 유탄을 맞는 선수가 있다. 바로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모하메드 살라이다.

언론은 살라가 음바페가 영국으로 건너오면 리버풀 경력은 끝이 날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AS로마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는데 음파페로 인해 팀을 떠날 것으로 한다.

특히 리버풀은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가 다시 제안한다면 보낼 생각이다. 지난 여름 이적 시장때 사우디팀은 살라 이적료 1억500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리버풀이 거부했다.

비록 살라가 올 시즌 14경기에서 10골을 넣는 등 녹슬지 않는 기량을 선보이고 있지만 음바페가 영입되면 살라의 득점력을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고 한다. 음바페로 인해 기회를 잡기힘들기 때문이다.

한편 현재 음바페의 에이전트는 어머니인 라마리이다. 하지만 새로운 국제축구연맹의 규정에 따라 자격증이 없는 라마리는 아들을 대표할 수 없다. 이를 어기면 선수와 에이전트가 엄청난 벌금을 물어야 한다. 그래서 조만간 음바페는 라마리대신 다른 슈퍼 에이전트와 계약해야 한다.

[리버풀이 음바페의 이적 팀중 한 곳이라고 한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2017년 이후 여전히 음바페와 연락이 취하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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