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토예능

차학연 “빅스 시절 라디오에서 매일 개인기시켜” 붐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 고백 [놀토]

시간2023-11-04 22:23:51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붐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를 고백한 차학연 /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붐 때문에 생긴 트라우마를 고백한 차학연 /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배우 차학연이 과거 붐 때문에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의 배우 박은빈, 채종협, 차학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차학연에게 “오늘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많아서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고 들었다”라며, “근데 약간 트라우마를 일으키는 사람이 하나 있다고 얘기를 들었다”라고 이에 대해 물었다.

이에 차학연은 “얘기를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라며 조심스러워했다.

붐이 가요계 선배인 소녀시대, 샤이니를 언급하자 차학연은 “아니다. 예능에서 강호동 선배님을 다들 무서워하셨는데 나는 붐 형이 그랬다”라며 붐을 지목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차학연의 폭로에 도레미들은 “언제 걸리나 했다” “잘 걸렸다” “요놈 잡았다”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신동엽은 “호동이한테 당한 걸 후배들한테 푼다고 하더라”라며 붐에 대한 루머까지 생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붐은 “이렇게 해서 학연 씨가 웃을 수 있다면 마음껏 해라”라며 넘어가려고 했다.

하지만 차학연은 “정말 웃기려는 게 아니라 나는 그때 라디오를 같이 했었는데 내가 개인기가 없는데 매일매일 사연마다 개인기를 시키셨다”라고 털어놨다.

차학연은 “예를 들면 초등학생이 사연을 보낸다 그러면 초등학생 목소리로 읽어라”라고 했다며 붐의 만행을 고발했다.

이에 도레미들은 한목소리로 “왜 저래”라며 비난했다. 키는 “낼 줄 알아야 내지”라고, 태연과 박나래는 “너무 강압적이야”라고, 문세윤은 “사과해 빨리”라고 붐에게 말했다.

그러자 붐은 “미안하다”라고 사과하며 “나는 그때 진짜로 빅스 멤버들을 너무 좋아했다”라고 설명했다.

문세윤은 그런 붐에게 “그걸 초등학생 목소리로 해봐라”라고 요구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붐은 “오늘 차학연이 초등학생 연기 보여주면 힌트 하나 드리겠다”라고 선언해 차학연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썸네일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썸네일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썸네일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민재,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수도 있다' 충격 전망…부상으로 클럽월드컵 출전 불참 우려

베스트 추천

  • '오마이걸' 효정, 오늘은 우아하게… "상견례 프리패스상"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신명' 김규리 父, 딸의 영화 대박 기원하며 "규리수리마수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